꿀은 완전식품으로 잘 상하지 않는데 그래도 냉장보관이 좋을 거 같은데 절대 보관하지 말라는 이유가 뭔가요?

예전 유물 관련 기사에 어느 유물지역에 꿀이 발견되었는데 상하지 않는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꿀은 완전식품으로 상온에 오래 보관해도 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안한 마음에 냉장 보관하려고 알아보니 절대 냉장 보관 해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완전식품이라 함은 인체가 필요로 하는 대부부닁 영양소를 균형 있게 포함한 식품을 말합니다.

    꿀을 완전식품이라는 전제를 하셨는데 완전식품은 아니죠.

    당분이 매우 높아 미생물이 번식하기 어려운 안정된 식춤이지요.

    꿀을 냉장보관을 하면 당 성분이 결정화되어 맛과 질감이 변해 품질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직사광선만 피한 실온 보관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꿀을 냉장보관 하면 안 되는 이유가 왜 인지에 대해 궁금 하신 것 같군요.

    꿀을 냉장보관 하게 되변 결정화 되어 굳기 쉬워 꿀이 하얗게 변하여 식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냉장보관을 하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냉장보관을 한다면 유통기한은 평균 2년 입니다.

    그리고 냉장보관 시 안정된 온도 유지, 밀봉 용기 사용, 문 위가 아닌 내부 안쪽 선반에 보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꿀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식품의 변질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인 성질이 변하는 '결정화(結晶化)' 현상이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꿀을 냉장 보관하면 안 되는 이유: 결정화 현상

    ​꿀을 냉장고에 보관하지 말라고 하는 주된 이유는 바로 결정화(Crystallization) 때문입니다.

    결정화의 원리: 꿀은 대부분 포도당과 과당이라는 두 가지 당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포도당은 낮은 온도에서 수분이 줄어들면서 굳어지는 성질이 있습니다.

    ​냉장고 온도: 꿀의 결정화가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온도는 대략 섭씨 13°C ~ 15°C 정도입니다. 일반적인 냉장고의 온도(4°C 내외)는 이 범위와는 조금 다르지만, 상온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꿀의 점성이 높아지고 결정화 속도가 빨라집니다.

    사용의 불편함: 결정화가 진행되면 꿀이 하얗고 딱딱한 덩어리('설탕처럼 굳었다'고 표현되기도 합니다)로 변하여 숟가락으로 뜨기 어렵고, 액체처럼 흘러내리지 않기 때문에 사용이 매우 불편해집니다.

    결정화에 대한 오해

    ​꿀이 굳어지는 결정화 현상은 꿀의 품질이나 영양소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으며, 상했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굳은 꿀은 따뜻한 물에 중탕(약 45°C 이하)해서 녹여 먹으면 다시 본래의 액체 상태로 돌아옵니다.

    꿀이 완전식품으로 잘 상하지 않는 이유 (상온 보관의 비결)

    ​꿀이 수천 년간 상하지 않고 보존될 수 있는 비결은 그 특유의 화학적 조성 때문입니다.

    극도로 낮은 수분 함량: 꿀은 수분 함량이 20% 이내로 매우 낮고, 70% 이상이 당분입니다. 이처럼 당 농도가 높으면 삼투압 작용이 매우 강해져서, 꿀에 미생물(세균이나 곰팡이)이 들어와도 수분을 모두 빼앗아 번식할 수 없게 만듭니다. (미생물이 '말라죽는' 환경)

    천연 항균 성분: 꿀에는 포도당 산화 효소에 의해 생성되는 과산화수소와 같은 천연 항균 성분이 소량 포함되어 있어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결론적으로, 꿀은 상온(약 20°C 내외)의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밀봉하여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꿀은 냉장보관하면 얼음처럼 결정체가 되어버립니다

    예전에 냉장보관했더니

    설탕처럼 되어 있었어요

    꿀은 실온에서도 변하지

    않습니다 실온에 보관 하세요

  • 안녕하세요,

    꿀은 수분이 적고 산성이 높아 세균이 거의 자라지 않아 상온에서도 오래 보관됩니다.

    냉장 보관을 하면 꿀 속 당분이 결정화되어 딱딱해지고 맛과 질감이 변해버리기 때문에, 냉장 보관은 지양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