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수(직장상사)란 원래 이런건가요?
사회초년생입니다.
제대로 된 회사에서 처음 일을 해보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로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수가 인수인계를 제대로 해주지 않고 저에게 업무를 지시했고, 그 업무를 수행하며 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사수는 제가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 스스로 해결하라했습니다.
최근 사수의 실수로 계약한 회사와 구두로 사과를 해야하는 일이 있었는데 실수했던 당시엔 본인이 해결하겠다 했지만 갑자기 저에게 전화로 대표님께 사과해달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불폄감, 부담감을 느끼게 되었고 너무나 억울했습니다.
원래 직장 상사란 이런건가요?
내가 저지른 실수, 그것도 본인이 잘 알려주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짜증내고 혼을 내면서 본인이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는 떠넘기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느 회사에나 있는 거죠?
이 외에도 저를 따돌리는 행동을 한다던지 너무 속상한 일이 많아 매일 울며 잠에 듭니다.
위로의 말씀이나 법적 대응할 수 있는 방안 댓글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