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냄새 맡아본 사람만 알죠...
숨이 턱 막히고 머리까지 아플 지경이시겠어요.
둘 다 맞습니다..
방금 피고 온 직후
옷, 머리, 손은 물론이고 입 열 때마다 폐 속에 있던 연기가
그대로 뿜어져 나와서 코를 찌르는 거고요.
몸이랑 옷에 아예 쩐 경우(3차 흡연)
담배 피는 공간이나 차 안에서 늘 절어 살다 보니 냄새 입자가
옷감이랑 피부에 켜켜이 박혀서, 굳이 방금 안 피웠어도 그냥
존재 자체가 쩐내가 나는 상태예요.
이 두 개가 콜라보로 터지면 진짜 답도 없더라고요.
근데 본인은 코가 마비돼서
자기한테 그 냄새 나는지 평생 모름요ㅋㅋㅋㅋ
당분간은 최대한 피하시는 게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