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이모가 엄마처럼 많이 느껴져서 지금도 그렇구요
그래서 이모한테 돈을 맡겨놨는데 다시 받으려고하니까
계속 미루기만하고 돈을 주지 않아요~몇년째 이렇게 미루기만 하시는데
줄생각이 없는걸까요? 어떻게해야하죠? 그돈으로 집을 얻어야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