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연애할때는 함께 했던 시간들이 이상에 가까워서 그러셨구요, 결혼 후의 생활은 현실이니까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현실에서는 사소한 것들로 인해서 티격태격 하지요.

두분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 보세요.

왜 우리가 연애할때는 이랬는데 지금은 저럴까를 주제로요.

그러다보면 원인이 하나 둘씩 나오게 될겁니다.

원인이 나오면 해결 방법은 쉽지 않을까요?

도움 되셨길~

안녕하세요. 아하에 빠진 꿀쥬입니다.

남편이신가요? 제일 쉬운 방법은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남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냥 배우자를 1명의 사람으로서 인정 하셔야 합니다. (이런 사람도 있구나...이런 마인드)

그리고 무엇보다 다툼의 목적이 상대방을 이길려고 하는 것인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인지 구분하시면 좋습니다.

그럼 간달프처럼 온화한 미소로 대화하시게 될 겁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비버171입니다.

각자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남녀가 같이 시는 것은 서로 많은 이해와 양보가 동반됩니다. 가장 필요한 것은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는데서 출발합니다. 내 맘을 왜 이해 못할까가 아닌 못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서로의 격차를 중이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