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수염 중에 유독 두꺼운 털이 있는데 이거 왜그런가요?

면도하기전에 보면 턱수염중에 유독 진하고

두꺼운털이 나는데 계속 나거든요

레이저 제모같은거 해도 이거 없앨수 없는거죠?

방법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턱수염이 굵은 편인데 유독 한두 가닥만 엄청 굵고 진한 털이 계속 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건 생각보다 흔한 현상입니다. 털마다 모낭의 크기나 남성호르몬에 반응하는 정도가 달라서 특정 모낭에서만 굵은 털이 계속 자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뽑아도 결국 같은 자리에서 또 굵게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이저 제모는 이런 굵고 검은 털일수록 오히려 효과가 좋은 편입니다. 다만 한 번으로 없어지는 건 아니고 보통 여러 차례 받아야 점점 가늘어지거나 거의 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굵은 털이 먼저 반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괜히 족집게로 계속 뽑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피부 자극이나 인그로운 헤어(매몰모) 때문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한두 가닥 때문에 계속 신경 쓰인다면 레이저 제모가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고, 특별히 갑자기 굵은 털이 많이 늘어나거나 피부에 검은 점, 혹 같은 변화가 함께 있다면 피부과에서 한 번 확인받는 것도 좋습니다.

    채택된 답변
  • 그럴 수 있습니다

    원래 두껍게 털이 나는 사람이 있듯 몇가닥 두껍게 날 수 있죠 그럴때 레이저 제모를 꾸준히 받다보면 점점 얇아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