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초보단계, 구력 1년정도요.

배드민턴 초보 단계 게임도 안 쳐주고, 너무 힘드네요. 원래 배드민턴 초보 때 다 힘든가요? 구력은 1년 정도 됐는데 설렁설렁 반년 치다가 혼복으로 4-5개월 재미 들여서 즐기고 있어요. 분위기 환경적 요소 또는 여자들의 텃세 때문에 조금 여러번 옮겨 다녔는데 아무튼 1년 정도면 게임 제안도 들어와야 하는거 같은데 쉽지 않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드민턴도 텃새가 심한것같습니다. 저희 지역에도 실내배드민턴장이 잇는데, 회원제로 운영하는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가보면 텃새가 있는것같더라고요.

    혼자가게되면 쉽지않은것같습니다. 둘이가거나 사람이 붐비지 않을때 가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아무래도 배드민턴 동호회는 텃세가 있는 편입니다. 여러번 옮겨다니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따라서 텃세를 부리는 집단과 친해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듯 보입니다. 평소에 더 말을 붙이고 게임을 하면 게임에 이겨도 셔틀콕을 나눠주고 매너있게 행동한다면 같이 게임 하자고 제안을 할 듯 보입니다.

  • 솔직히 말하면, 지금 상황은 정상 범위 안에 있는 단계입니다. 1년 했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게임 끼워주는 분위기가 되는 건 생각보다 흔하지 않습니다.

    배드민턴은 특히 “구력”보다 “실력 체감”이 더 중요한 운동이라서, 같이 치는 사람들이 “랠리가 이어진다”, “게임이 재미있다”라고 느껴야 먼저 제안이 들어옵니다. 설렁설렁 친 기간이 있었다면 실제 체감 실력은 6개월 정도로 보일 수도 있어서 더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한 것처럼 클럽 분위기, 고인물 구조, 텃세 영향도 꽤 큽니다. 특히 혼복은 파트너 영향이 커서, 실력 비슷한 사람끼리 고정되는 경우가 많아서 진입장벽이 더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