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여름철 삶은 달걀 의 바람직한 보관 법 에 대해 질문올립니다.
평소 보관 방식은 덥지 않은 계절에는 보통 부엌 근처 식탁에 그냥 두곤 하는데요. 여름에는 그래도 평균 온도(에어컨을 키지 않았을때 25~30도) 가 있어 바깥에 두면 상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 가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여름엔 먹고 남은 달걀들은 냉장고 에 넣어두곤 합니다.
바람직한 보관 법 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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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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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준민 영양전문가입니다.
우선 삶고나면 금방 상하게 되는데요
그나마 쫌 보관하는 방법은 냉장 보관이고 조림을 해서 보관하면 조금 괜찮아 져요
다만 그냥 상온에 보관하면 빠르면.. 12시간 안에 상해요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삶은 달걀이 상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냉장보관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유미 영양사입니다.
여름철에는 삶은 달걀을 실온에 오래 두면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삶은 즉시 식힌 후 1시간 이내에 냉장 보관해야 하며, 껍질째 보관 시 3~5일, 껍질을 깐 경우 2일 이내 섭취가 권장됩니다. 냉장고 내부 깊숙한 곳에 보관하고, 먹기 전에는 냄새나 끈적임 등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삶은 달걀은 냉동 보관은 피해야 하며,소비기한은 삶은 날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