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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기막히게실용적인민들레

기막히게실용적인민들레

25.12.04

이 상사분 밖에서도 봬도 되는건가요?

추천을 받고 들어간 회사인데

최근 수습을 마치기 직전에

사실상의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이게 불과 지난주인데요..

사유는 일못따라가서였는입니다..

그래도 상사랑 사적으론 친해서

(제가 싹싹하기도 하고해서;;)

술도 자주 마시고 그리고 무엇보다

대학대선배더라고요.. 그러나 이분은

업계의 소문난 호랑이 상사였고 전

일을 잘하지 못하니 매일같이 불호령

소위 말해 사무실에서 공개처형을

하루가 멀다하고 받아서 항상 멘탈이

나가있었고 사석에서 술마시면 자연히

자신감이 떨어지니 말수가 줄어드는데

이분이 사석에선 절 좋게보는지 질문도

많으시고 저야 내세울게 없으니 이전에

학창시절에 동아리때 들은걸 30이 되도

록 변변찮은 직업을 구한적이 없어 마치

실무로 했다는듯이 얘기했는데 문제는

상사가 동문회장이고 거기에 절 추천

해준 선배가 멤버로 버젓이 있는겁니다

조금만 확인 가능하면 까발려지는거라

이거 노심초사인데 상사 만나기전에

선배에게 후폭풍(?)을 막기위해 미리 말씀

드려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모른척

있어야 하나요? 거기다 이전회사를

사실상 힘들어서 퇴사한건데 말씀

드리기가 거북해 집안일을 돕는다는

식으로 말씀 드렸는데 그 부분은 회사

대표가 아버지 절친이라 이것도 조금만

확인하면 나오는 얘기인데 이거 꼬여도

단단히 꼬인거 같은데 술자리에서 제가

취기로 조금만 불기만해도 하나하나가

위기인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HR백종원

    HR백종원

    25.12.05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일은 힘들면 버틸수라도 있는데 사람관계에서 어긋나면 버티기는 힘듭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다른곳으로 이직을 하시는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말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술자리에 참석하지 않도록 하시고

    상황을 잘 살펴보는 부분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 직장 관계가 끝난 직후에는 감정과 오해가 얽힐 수 있어서 사적 만남은 당분간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업계 영향력이 있는 상사라 술자리나 말실수 하나도 불필요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니 잠시 거리를 두고 상황은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