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를 가야하는데 예전 기억때문인지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20대 때 치료가 필요해 방문했다가 치료를 조금 받았는데 치료비를 더 달라기에 갑자기 그래 짜증나서 당시 유명하다는 치과를 물어물어 방문하였는데 그 치과의사 선생님이 치료가 잘못되었고 굳이 치료할 필요도 없어보인다며 혀를 찬 기억이 있거든요. 근데 이 치과가 없어졌더라구요. 또 어찌 알아보나 고민인데 가시는 치과 선택 비법 좀 공유해 주세요. 워낙 광고가 많다보니
치과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 자체가 큰 용기라는 것을 잘 압니다. 이번에는 절대로 서두르지 마시고, 우선 "스케일링하고 검진만 받으러 왔어요"라고 가볍게 말씀하시며 치과 2~3곳의 분위기를 먼저 살펴보세요. 의사 선생님의 눈빛과 설명 태도만 봐도 "아, 이 사람은 믿을 만하구나" 하는 직감이 예전 경험 덕분에 분명히 오실 겁니다. 이번엔 꼭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편안하게 치료받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