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서운한 감정은 바로 말하고 푸는게 좋을까요?
나만 혹시 예민한가 싶어서, 그냥 참고 넘어가면 될 것 같아서 서운한 감정을 담아두는 편인데 그러지 않는 연습도 필요하다고 해서요. 뭐가 맞는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건 사람마다 다 달라서 누군가는 별거 아닌 말에도 서운해 하고 마음에 담아두기도 하고
누군가는 한귀로 듣고 흘려 버리기도 하는데요
일단 단순하게 상황을 판단해보세요
너무 깊이 생각하면 나만 힘들어 집니다.
상대방은 아무 생각없이 말해서 기억 조차 못하고있을수도있어요^^;;
그리고 제 경험상 사람에게 너무 기대하지마세요
어차피 안바뀔 사람은 무슨짓을 해도 안바뀝니다.
내 생각대로 살면 됩니다.
채택된 답변누가 무슨 말을 하면 남들보다 더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그 서운한 감정을 오래 가지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감수성이 예민한 거고 안 좋게 이야기하면 너무 상처에 취약하고 과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향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본인이 스트레스 받고 감정소비가 많으면 자기만 손해이니 무슨 말을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누가 봐도 너무 도가 지나친 언행을 한다면 그건 그 자리에서 말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받아들이는 습관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혼자 힘들어하지 않아도 되고 마음고생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힘들어 한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시간낭비 감정낭비입니다. 설사 그런 일을 겪었다면 마음을 바로 비우고 털어내야 합니다. 그게 대인관계에서 상처를 덜 받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서운한 마음을 어느 정도는 드러낼 필요가 있을 수 있고, 어떤 상황에서는 잠시 그 감정을 눌러 둘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운하다고 해서 매번 그 감정을 드러내고 '나 서운했어', '너가 그렇게 해서 나 서운했어'라고 말을 한다면, 그 곁에는 사람들이 남지 않겠지요.
상황 파악, 분위기 파악, 상대 파악을 잘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계속 담아두면 언젠가 크게 터질 수 있어서, 건강하게 표현하는 연습은 도움이 돼요.
다만 감정이 올라온 직후 말하기보단, 조금 가라앉힌 뒤 차분히 전하는 게 좋아요.
“네가 잘못했어”보다 “나는 그때 조금 서운했어”처럼 내 감정 중심으로 말해보세요.
무조건 참는 것도, 무조건 바로 말하는 것도 아닌 ‘적절한 타이밍의 표현’이 가장 좋아요.
네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다 다르고 스타일도 다르기때문에 담아둘수도있고 안담아둘수도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담아두지않고 서운한거 있으면 바로말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야 뒤끝이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