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중고카메라 온라인 거래 당시 판매자께서 새제품으로 구입했다하고 고장도 없다 하셨는데, 물건 수령 후 사용해보니 속은것 같아요.
2달전 후르츠패밀리라는 곳에서 중고카메라를 샀습니다.
수령 하고 바로 확인했을때 디스플레이에 선이 생기는 문제로 연락 드렸지만, 결과물에는 이상이 없을것이다라고 하시며 그 고장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듯한 말투로 얘기하셨습니다. 사진을 바로 찍었을때 결과물에 이상은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판매자가 거래 대화당시 고장이없다 했던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생각을 하지못했고, 카메라를 몇주후 여행에 사용하고 싶었던 터라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친구들과 놀며 찍은 영상과 사진을 확인하려 sd카드(이전 사용자가 계속 사용한듯한)를 확인했지만 사진이 다 날라갔었습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복구프로그램을 돌렸고, 이때까지 삭제되거나 날라간 사진들을 발견했습니다.카메라 판매자의 사진뿐 아니라 아주 옛날에 찍은 듯한 사용자의 사진(어린 여성분께서 거울샷을 찍은 모습) 을 발견했고, 거래 당시 중고거래로 산 카메라가 아니라고 말한것이 거짓말임을 느꼈습니다.
이점은 확실치 않긴합니다만, 판매자분이 젊은 남성으로 예상되는점(후르츠패밀리 앱 프로필속 판매자의 위시리스트 옷들이 다 남자옷임), sd카드 속 여성이 같은제품의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은점을 감안했을때 의심이 갑니다.
또한 여행중 영상을 찍으며, 영상에는 디스플레이의 선이 결과물에도 그대로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카메라에 달린 다이얼을 돌리지 않았음에도 자꾸 변경 오류가 뜨는것도 발견했습니다. 이때는 구매후 2~3주 쯤 입니다.
구매한지 2달이 지난 지금, 이에 문제를 제기해도 어떠한 보상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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