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객관적으로 많은 양은 아니나 블루베리 과일과 동물성 단백질이 만나서 소화가 더뎌질 수는 있겠습니다. 블루베리와 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라이코펜을 제공하며, 요거트의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개선해서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답니다.
여기에 등푸른생선인 고등어의 오메가3, 오리고기의 불포화지방산이 더해져서 혈행 개선, 기력 회복에 시너지를 내는 조합이랍니다.총 섭취 칼로리는 대략 600kcal 내외로 예상되며, 성인의 한 끼 식사로서 충분하게 수용 가능한 범위랍니다. 보통 활동량이 있는 성인은 끼니당 700~1,000kcal를 섭취하게 됩니다. 30분이라는 시간차를 두고 오리고기를 드신 점도 위장의 빠른 팽창을 방지하고 소화 효소가 차례대로 작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긍정적인 습관이랍니다.
고등어, 오리고기 모두 단백질, 지방 함량이 있어서 소화시간이 다소 길어질 수는 있지만, 함께 드신 채소, 과일 식이섬유가 소화 흐름을 조절해줘서 너무 부담을 느끼지 않으셔도 됩니다. 양질의 영양소를 빈틈없이 챙겨드신 알찬 식사는 맞습니다. 소화 불량 증상이 심하지 않으시다면 보통 식후 2~4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으실 거에요.
식후 배가 좀 부르시면 10~2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이나 움직여주시는게 대사 효율과 소화 불량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