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인구가 감소하면 행복지수가 더 올라가나요??
인구 감소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라는 연구 결과들이 있던데..
실제로 인구가 감소하면 행복지수가 올라가게 되는 것일까요?
인구 감소에 따른 인프라 부족, 우울감 등으로 인해서 반대의 결과가 나와야 할 것 같은데..
이러한 결과가 나온 이유는 어떤 것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인구가 적은 지역에는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적고 이웃간의 의지하는 빈도가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이러한 유대감은 더욱 친밀하고 가족같은 관계가 형성이 되는데 공동체 의식이 확대되고 심리적으로 서로 의지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행복의 지수 또한 높아 지는 것이지요.
이 때문에 행복 지수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장단점이 있는 부분일거라 생각하고,
어느쪽이 강하게 평가되었는가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구가 많아서 오는 인프라의 질 상승, 활력 등 긍정적인 요인도 물론 있지만
소수의 인구에서 오는 여유로움과 적은 갈등과 같은 부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도파민적인 단기적 행복은 인구가 많은 곳에서 더 크게 느낄 수 있지만,
잔잔하고 오랜 행복감은 인구가 적은 곳에서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흔히 시골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를 생각하면 될 것 같고, 이러한 부분이 성향상 잘 맞는 평가자들이
평가를 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인구가 감소하면 행복지수가 올라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인구가 감소하면 경제 성장, 연금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기에 행복지수가 더 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인구 감소 지역은 주거비 부담과 경쟁 압력이 낮아 단기 체감 만족도가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병원, 학교, 상원 축소가 진행되면 생활 편의성이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행복한 정도는 정량적인 비교가 어려우며, 인구의 감소와 행복지수 간에 명확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인구감소 지역의 경우에도 인구 감소 외에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있으므로 이와 같은 요인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행복지수가 인구 밀도에따라 어느정도 달라지겠지만 여러 환경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에 이렇다 저렇다 정답은 넚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보자면 헹복지수는 일정 수 이상과 이하일때 높은 볼록 그래프 형태를 띕니다.
즉 너무 없어도 안되고 너무 많아도 탈이죠.
이 가운데 쯤있어야 적절히 조화를 이루면서 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인구감소 지역의 행복감이 높은 이유는 낮은 경쟁 압력, 주거의 안정, 끈끈한 공동체 유대감 덕분입니다. 도시의 인프라가 주는 편리함보다, 비교와 경쟁에서 자유로운 심리적 여유와 자연 친화적 환경이 삶의 만족도에 더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즉, 현대인에게 행복은 더 많은 것보다 덜 복잡한 것에서 오고 있는 셈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부 연구에서 인구 감소 지역의 행복도가 높게 나타나는 것은 인구 감소 자체가 원인이라기보다 주거비 부담이 낮고 자연환경·공동체 유대가 강한 집단이 상대적으로 남아 있는 ‘선택 효과’와 인구 구성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일자리·의료·교육 인프라 축소가 장기화되면 삶의 질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인구 감소가 곧 행복 증가로 직결된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고 지역의 경제 구조와 사회적 자본 수준을 함께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