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한국만 유행에 민감하고 빠르게 식는걸까요?

뜬금없지만 외국도 이런 사례들이 있나요? 방금 서울역을 지나가다가 엄청 유명한 찹쌀떡집 가게에 줄이지어있는거보고 놀라서 생각이 드는데 유행이 굉장히 빠르게 과열됔ㅅ다가 식는것 같은데( 예를들어 두쫀쿠) 이게 한국에서만 그런현상이있는건지 외국이나 다른아시아권에서도 그런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 우리나라에서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소셜 미디어와 미디어의 발달로 유행이 빠르게 확산하는 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다만 한국은 단일 문화권, 높은 인구 밀도, SNS 활용률, 타인 의식 정서가 결합해 유행의 전파 속도와 집단적 동조 현상이 유독 더 빠릅니다. 

    채택된 답변
  • 한국인만 냄비 근성인 줄 알았는데 외국 나가보면 거기도 다 똑같은 인간들이더라고요

    미국 사람들도 틱톡에서 유행하면 새벽부터 마트 오픈런 뛰고 난리법서을 떨어요 ㅋ

    단지 한국인들이 성격이 엄청 급해서 유행이 빛의 속도로 지나갈 뿐이지요

    서울역 찹쌀떡 줄 선 사람들도 다음달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 탕후루 찾고 있을걸요

    인간의 변적은 전 세계 공통 유전자인 듯 해요 ㅎㅎ

  • 한국인의 생활습관인것 같아요

    이렇게 발전하는것에 영향을 주는것같이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반다로 안좋은 영향을끼치기도하겠지요

  • 우리나라만 그런 건 아닙니다.

    SNS가 발달하면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미국 등도 틱톡, 인스타, X(구 트위터)를 통해서 음식, 패션 등이 짧은 기간에 폭발적으로 유행했다가 빠르게 식는 현상은 자주 나타납니다. 우리나라는 확산 속도가 더 빠르다 보니 더 체감하는 게 크다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