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뢰할 수 있는 구체적 예측 시점은 없습니다. "몇 년 내 분화"류의 주장은 과학적 근거보다는 추측·루머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2. 백두산은 활화산이고 언젠가는 다시 분화할 것이라는 데는 전문가들이 대체로 동의하지만, 이는 "인간 수명 단위"가 아니라 "지질학적 시간 단위"의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3. 만약 946년급 대분화가 재현된다면 동아시아 전역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소규모 용암 분출이라면 인근 지역에 국한될 가능성이 큽니다. 규모 자체가 매우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어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4. 한중 공동으로 부산대 화산특화연구센터 등이 위성·지진계로 지속 모니터링 중이며, 현재까지 뚜렷한 분화 전조는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