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부부가 결혼하면서 자산 관리는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나요?

신혼 부부가 결혼을 하게 된 경우

그 두 사람의 자산 관리는 어떤 형태로 하는 것이

최선의 모습일 것인지 궁금합니다.

누가 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신혼부부가 결혼을 해서 두 사람의 경제가 하나가 된다면

    일단 저는 두 사람의 자산이 총 얼마인지 서로에게 공개하고

    이런 자산을 합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다음에 남편이든 아내든 상관 없이

    더 관리 잘하는 분이 관리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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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신혼부부 자산 관리의 핵심은 누가 관리하느냐 보다 어떤 구조로 투명하게 운영하느냐에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각자의 자율성을 일부 보장하면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 하며,

    부부의 소득을 하나로 합치거나 정해진 비율로 매달 공용 계좌에 입금해 고정 지출이나 공동 저축 또는 투자금을 이 통장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매달 정해진 금액을 각자의 개인 통장으로 이체해서 사용하고, 매월 생활비의 3~6개월 분량을 파킹통장 등에 별도로 모아두어 갑작스러운 지출에 대비하시는 것이 용이하다고 생각 합니다.

    관리는 부부 중 숫자 계산에 조금이라도 밝고 꼼꼼한 사람이 담당해서 맡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신혼부부의 자산관리는 한 사람이 전적으로 책임지기보다 부부가 공동으로 재무 목표를 설정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방식이 바람직합니다. 생활비와 주택 마련 자금 등 공동 지출은 통합계좌로 관리하고, 개인적인 소비는 별도 계좌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소득이 높은 사람이 무조건 관리하기보다는 금융 이해도와 관리 능력을 고려해 담당자를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정기적으로 자산과 부채 현황을 공유하고 저축 및 투자 계획을 함께 점검해야 장기적인 재무 갈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신혼부부의 자산관리는 부부마다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있지는 않습니다. 결혼 초기에 각자의 소득, 예금, 투자금, 대출 등 현재 자산과 부채를 공유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월급에서 생활비, 저축, 투자, 각자용돈을 어떤비율로 나눌지도 미리 정해두면 좋습니다. 각자 월급을 따로 관리하는 부부도 있고 모든 소득을 합쳐 함께 관리하는 부부도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결혼 후에는 소득을 합쳐 생활비와 저축을 함께 관리하는 방식이 자산을 모으는데 좀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입을 한 곳에서 관리하면 현재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는지 한눈에 파악하지 쉽습니다. 중복되는 지출을 줄이고 저축 목표를 함께 세우기에도 편리합니다. 특히 주택마련이나 노후 준비처럼 큰 목표가 있다면 돈을 한곳에 모으는 것이 계획을 세우기 좋습니다. 자산관리는 숫자에 더 익숙한 사람이 맡을 수 있지만 중요한 지출과 투자 결정은 부부가 함께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는데 두사람의 성향과 소득 구조에 맞춰 조율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생활비와 저축을 위한 공동 통장을 만들고 각자 용돈이나 개인 저축을 관리하는 일부 분리 통합형 방식이 마찰이 적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산 관리 주체도 한쪽이 전담하기 보다는 꼼꼼한 사람이 실무적인 저축과 지출을 관리하고 매월 그 내용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