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집 안에만 있으면 답답함을 안 느끼세요?

저는 일단 답답함을 엄청 느낍니다.

거창하고 먼 곳으로 여행을 아니더라도

매일 하루는 동네 산책을 최소한 해줘야 하는 스타일인데 걸음수도 채울겸.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 이거.. 어느정도 공감하긴 해요.

    전 기본적으로는 집순이거든요?

    집 안에서 놀고, 집 안에서 밥 먹고... 쉬어야 하는데..

    그럼에도 밖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요.

    매일 나가기야 하지만, 이걸론 채워지지 않는 느낌?

    이 인생의 대부분을 가족이랑만 있어서 그런가봐요.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나가고 싶은 마음도 크고,

    몇 박 정도 마음 놓고 여행을 떠나고 싶기도 해요.

    사실상 집보단 가족이 갑갑한 것 같기도 한데..

    뭐, 집도 좀 갑갑하긴 하니까요!

  •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진 않고, 편안해요.

    그러나, 때때마다 끼니를 채우고, 청소 빨래 등의 집 치우는게 끝이 없다는 스트레스가 생겨서 못견딜것 같은게 싫을뿐입니다.

    집에 있으면 모든 자유를 누릴수 있어서 좋지만, 집안일에 치일때는 가끔 산책이나 외출로 마음정리를 합니다.

    네 맞아요. 걸음 어플로 포인트도 얻고, 동네산책 포인트도 얻고, 그것도 또다른 기쁨이드라구요.

  • 저는 집에만 있어도 답답함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예전에 연차를 몰아서 사용 할때는 1주일동안 집에서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은적도 있습니다.

  • 저는 매일매일 집에 있어도 답답함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ㅎㅎ 그래서 코시국 때도 장기간 집에 있을 때 힘든 걸 못 느꼈었어요. 오히려 나가야하는 분들 보면 신기하고 대단해 보여요.

  • 젊었을적엔 집보단 밖이 좋았는데요

    나이가 40대 되니

    집이 제일 편하고 좋습니다ㅎㅎ

    아파트 산책로 강아지랑 잠깐 산책만해도

    집이 편하네요이젠

  • 성향이 저랑 비슷한 거 같네요. 직장생활은 스트레스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 자연으로나가 걷고 사진 찍으며 힐링 했는데 다음주에 활력을 주죠. 비오는 오늘은 참으시고 화창한 🌞 날 기다려보시길

  • 저는 사실 집돌이라 많이 답답하지는 않아요.

    2~3일 정도는 집에만 있어도 아무 문제가 없어요.

    집에만 있다 보면 너무 편하고 안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