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는 새장에서 키워야 되나요? 아니면 새장밖?

신랑과 딸이 즉흥적으로 애무새를 사왔어요. 그런데 오자마자 새장밖에 내놓았어요. 지금은 온 방바닥이 새똥으로 하루의 일과가 새똥 딱는 일이네요. 새장에 가두려니 가엽고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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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무새는 기본적으로 새장 안을 안전한 '집'으로 삼되, 매일 일정한 시간 동안은 새장 밖으로 나와 활동하는 방식을 병행하여 키워야 합니다.

    새장에서만 키우거나, 반대로 아예 밖에서만 방치하듯 키우는 것 모두 앵무새의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각각의 장단점과 올바른 사육 방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새장이 필요한 이유 (안전 공간)

     안전사고 예방: 사람이 외출하거나 잠을 잘 때 앵무새를 밖에 그냥 두면 열린 창문으로 날아가 버리거나(가출), 전선을 갉아 감전되거나, 문틈에 끼는 등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리적 안정: 앵무새에게 새장은 위협으로부터 숨을 수 있는 자신만의 안전한 영역(집)입니다.

    2. 새장 밖 활동이 필요한 이유 (방조 시간)

     스트레스 해소: 앵무새는 지능이 높고 활동량이 많은 동물입니다. 하루 종일 새장에만 갇혀 있으면 우울증에 걸리거나, 자신의 털을 뽑는 자해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건강 유지: 매일 최소 1~2시간 이상은 새장 밖으로 꺼내어 날아다니게 하거나(비행 운동), 주인과 교감하는 시간(놀이)을 가져야 근육량과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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