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전 밑밥 깔기 (가장 추천!)
회식이 시작하기 전이나 1차 자리에 앉자마자 미리 선언해 두는 방법입니다.
"오늘 제가 집/개인 사정이 있어서 9시에는 일어나봐야 할 것 같아요!"
미리 말을 해두면 중간에 일어날 때 모두가 '아, 아까 말한 그 시간이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중간에 기습적으로 말하는 것보다 눈치가 훨씬 덜 보입니다.
2. '약속' 명분 활용하기
"오늘 미리 예약해둔 가족 식사가 있어서요", "멀리서 온 친구를 잠깐 만나기로 해서요"
"오늘 등록해둔 운동(또는 학원) 마지막 수업이라 빠지기가 어렵네요"
3. '건강/컨디션' 핑계 (불패의 치트키)
"오늘 아침부터 컨디션이 좀 안 좋아서 약 먹고 일찍 쉬어야 할 것 같아요."
건강 문제를 건드리면 보통 더 잡지 않고 보내주는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표정 연기가 살짝 더해지면 효과가 배가 됩니다.
4. 대중교통/막차 시간 활용
집이 조금 멀다면 제가 사는 곳 버스/지하철 배차 간격이 길어서 지금 출발해야 합니다라고 유쾌하게 인사하고 나오는 방법입니다.
💡 깔끔하게 퇴근하는 스킬 한 끝 차이
인사는 확실하고 밝게하면서 나갈 때 너무 죄송해하며 끙끙대기보다,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하고 밝게 인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1차가 끝나고 2차로 이동하는 길목, 혹은 1차 자리가 어느 정도 정돈될 때가 탈출의 골든타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