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등록 가능할까요? 이번에는 자폐성장애시도가아닌 지적장애로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초등학교 6학년때 아이큐가 62가 나왔고요

언어성 64, 동작성68, 언어이해 66, 지각조직 66, 주의집중 67, 처리속도 79가 나왔고 경도의지적장애로 나왔고 sq가 73이나왔어요

고등학교 2학년때는 아이큐가 80이 나왔고요

언어이해 77, 지각추론 80, 작업기억90, 처리속도 98이 나왔고 sq는 60이 나왔어요

경증-중간자폐에 속한다고 나왔고. 자폐성장애등록할려했더니 미해당결과가 나왔고요

고등학교 3학년때는 아이큐가 50

언어이해 59, 지각추론 62, 작업기억 52, 처리속도 50이 나왔고 vmi가 9세 11개월수준으로나왔고(VQ 53.125). 사회지수 57로 나왔고 CARS 에서는 총점 41.5점 중증자폐로 나왔어요 그랬더니 미해당나왔고요

초6때는 그냥푼것같고. 전혀 기억이안나고 고2때는 진짜 최선을다해 최대 나올수있는점수로 80이 나왔고. 당시 장애등록 관련해서 제대로 모르고 인데까지 대회인줄알고 착각해서 풀었고 고3때는 엄마가 1급되게 최대한 못풀라고 속여서 혜택받자그래서. 진짜 못풀었고요. 제개인적인 생각에는 아마 아이큐 차이가 심해서 신뢰성이 없어서 탈락시킨것으로 알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황을 정리해서 말씀드릴게요.

    지적장애 등록 기준은 표준화 지능검사에서 IQ 70 이하이면서, 적응행동 능력도 유의미하게 저하되어 있고, 이것이 발달기(18세 이전)에 시작된 것으로 확인되어야 합니다. 세 가지가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검사 결과들을 보면, 초등학교 6학년 IQ 62와 고등학교 3학년 IQ 50은 기준 수치상으로는 해당이 됩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2학년 IQ가 80이 나온 점이 문제입니다. 같은 사람에게서 IQ가 62, 80, 50으로 크게 오르내리면 심사에서 검사 신뢰도 자체를 의심합니다. 직접 말씀하신 것처럼, 의도적으로 못 풀거나 최선을 다해 푼 차이가 결과에 반영된 거라면 그게 심사 탈락의 핵심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앞으로 다시 검사를 받을 경우 의도적인 조작 없이 평소 상태 그대로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과거 검사 이력이 기록에 남아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결과 편차가 크면 신뢰도 미달로 또 탈락할 수 있습니다.

    등록을 다시 시도하시려면, 장애인복지법상 지적장애 진단은 정신건강의학과 또는 신경과 전문의가 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뿐 아니라 일상생활 적응 기능, 즉 혼자 돈 관리나 대중교통 이용, 의사소통 등이 실제로 얼마나 어려운지도 함께 평가됩니다.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기록해두시고 진료 시 상세히 말씀하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