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당뇨전단계의식사법에대한질문입니다
당뇨전단계에 귀리가 도움이되나요,얼마나 먹어야하는지도 알려주세요.오트밀형태가나은지
잡곡밥형태가나은지도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당뇨 전단계 관리에서 귀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줄 수 있습니다. 귀리 성분에 '베타글루칸'이 포도당 흡수를 늦춰서 혈당이 천천히 오르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가공이 덜 된 잡곡밥이 유리하겠습니다. 시중의 인스턴트 오트밀은 소화, 흡수가 빠릅니다. 그래서 혈당을 빨리 올릴 수 있습니다. 되도록 스틸컷 오트나 롤드 오트를 선택해주시는데, 밥, 고구마, 보리(늘보리)쪽을 좀 더 권장드립니다. 통귀리, 보리를 쌀과 섞어 밥을 지으면 씹는 횟수가 늘어나고 식이섬유를 온전히 섭취가 가능하니 혈당관리에도 유익합니다.
권장섭취량으로는 한 끼니 건조 상태 기준 30~40g 정도가 적당합니다.
보리도 귀리만큼 베타글루칸이 풍부하답니다. 쌀, 귀리, 보리를 4:3:3 비율로 섞으셔서 잡곡밥을 지어보시길 바랍니다. 식감도 다채롭고 당 흡수를 억제하는 시너지 효과가 좋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귀리에 풍부한 수용성 시기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은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하고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을 주어 당뇨 전단계 식단에 매우 효과적인 식재료입니다.
혈당 관리 측면에서는 가공 과정이 적어 소화 흡수가 느린 통귀리 형태의 잡곡밥이 오트밀보다 유리하며, 하루 권장량인 약 30~50g 정도를 백미 대신 섞어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