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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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는 왜 뽑는거죠? 그런 자리를 만든이유가 뭔가요?

우리나라의 국회의원중 비례대표자리가 있는데 이건 왜 뽑는건가요? 비례대표는 정말 나눠먹는 자리로 밖에 안보이는데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지 않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눠먹기 자리가 맞습니다

    지금의 흐름도 그렇게 되고있고요

    개그맨으로 치면 특채같은 느낌이죠

    비례대표로 뽑혀서 실력을 발휘하면 논란이 종식될 수도 있지만

    그 루트는 그저 인기투표로 앉혀둔거라 누구보다 실력으로 입증하지 못하면 제일 위태로운 자리이기도 합니다.

    시끌벅적하고 시선이 집중될만한 인물을 비례대표로 앉혀두는데

    대체로 트러블메이커를 앉혀두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현시점 이슈몰이하고 있는 인물로는 용xx이 있겠네요

    채택 보상으로 3.78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비례대표가 있어야 소수정당이 원내 진입할 수 있는 확률이 늘구요

    그리고 우리 당의 정책에 꼭 필요하지만 대중적 인지도는 없어서 선거에 불리한 인재를 등용하기 위해서도 좋죠

    근데 머 부작용도 큰 거 같긴 해요

    좀 이상한 사람이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뱃지 다는 거 넘 별루네요

  • 가장 큰 이유는 지역구 선거의 사표를 줄이고 소수 정당이나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거기에 정치인 외에도 과학, 복지, 법조, 환경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발굴하여 정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함인데 비례대표의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거 같습니다.

  • 국회의원 자리에 비례대표라는 것이 있는 것은

    정당 득표율에 따라서 의석을 제공하면서

    민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소수자의 목소리를 전달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 비례대표 제도의 경우 소수 정당의 정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고, 지역구와 달리 사표가 적게 생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역구의 경우 48% 득표를 얻은 A 후보, 47% 득표를 얻은 B 후보, 5% 득표를 얻은 C 후보가 있다면 A 후보만 당선이 되므로 52%의 표는 사표가 됩니다. 반대로 비례대표의 경우, 비례하여 분배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표가 되는 비율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지역구를 의식하여 지역구 위주의 의정 활동을 해야만 하는 지역구 의원과 달리 비례대표는 자신의 전문성을 발휘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항상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대개 이러한 장점이 있어서 비례대표제는 유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