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떨어져도 가지고있으면 오를때까지 버티면 손해를 안 볼 수 있죠?
요즘 삼성전자등 주식이 대체로 떨어지고 있는데 급하지않으면 오를때까지 가지고있으면 벌 수도있는거죠? 어떤 주식을 가지고있을때 기한이 정해져 있는건 아니죠? 반듯이 오른다는 보장은 없어도 버티다보면 오를 수도있겠죠?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네~주식 보유 기한은 제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장기 투자가 가능한 것 이겠죠^^
장기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여유자금으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들고 가는 무지성 장기투자보다는 투자한 종목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공부하면서 펀드멘탈이 유지 되는 지 확인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1명 평가주식을 오래 보유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주가가 오를 가능성도 있지만, 반드시 그렇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주가 변동은 기업의 실적, 경제 상황, 산업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 주식은 장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주식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업 상황이 악화되면 주가가 회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식을 오래 보유하는 데 기한은 없지만, 장기 투자 시에도 기업의 성장성과 시장 흐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조건 오른다는 보장은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과거 10년전 시가총액 10위권 주식을 지금 보면 알겠지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여전히 10위권에 있고 그외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만약 카카오,lg화학,네이버 등을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다면 여전히 힘들고 앞으로도 미지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언제 샀는지도 중요합니다 싸게 샀다면 걱정없겠지만 매수가 자체가 높다면 힘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신정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넵 맞습니다. 기업에 대해 그리고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버티는것도 중요합니다.
남는 금액이 있다면, 물타기를 통해서 평단가를 낮추는것도 전략중 하나이죠.
1명 평가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주식 시장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주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보유하면 회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 우량주들은 기본적인 기업 가치가 높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주가가 다시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1명 평가네 맞습니다. 실제로 주식시장에서는 팔기전까지는 손실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만 부실한 기업의 경우 상장폐지 되어서 없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대형우량주 위주의 장기투자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미수나 신용거래를 통해 거래한 것이라면 반대매매를 당할 수 있으나 그것이 아니라면 언제 팔아야 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언젠가 상승하게 되면 버는 것이기는 합니다. 이에 존버한다라는 용어가 나온 것이기도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렇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대형 주들은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크게 뒷걸음을 치지 않는 이상 전체 경제 규모는 커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엄청난 고수가 아닌 분들의 주식 투자는 항상 여유 자금으로 하라는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회계부실이나 불성실공시나 자진상장폐지나 여러폐지요건에 해당되지않는다면 갑자기 보유한주식이 없어진않습니다.특히 한국의 대표기업인 삼성은 저평가국면으로 가격의 작은흐름은 있어도 큰틀에서는 우상향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무래도 재무제표기준으로 메이저기업에 투자한다면 장기투자하는데서 그리 문제가 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주식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기한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모든 주식이 장기적으로 보유한다고 하여서
무조건 오르는 것은 아니며 이는 종목마다 천차만별이니
참고하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버티다 휴지조각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우량주라면 가능성은 있습니다.
우량주의 경우 많이 떨어지더라도 올인해서 투자하지 않는 이상 조금씩 물타면서 버티다보면
우량주 특성상 정부에서도 밀어주기 때문에 다시 회복하게 되어있습니다.
삼전의 경우 한국이 망하지 않는 한은 결국 우상향하게 되어있으며 보통 배당금 받으면서 꾸준히 넣는 식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주식의 주가가 떨어져도 오를때까지 가지고 있으면 손해는 보지 않습니다.
다만 상장폐지가 된다면 모두 잃을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 같은 주식은 상장폐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그 외 주식들은 항상 리스크를 감안해서 투자해야 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이 떨어져도 갖고 있으면 오를 때까지 버티면 손해를 안 볼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론적으로는 그러합니다.
문제는 10년을 버티고 있어도 주가가 회복이 되지 않는 종목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에 판단을 잘하셔서 일찍 손절하셔서 새로운 기회를 엿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 떨어져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오를 때 손해를 만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식은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본인이 원하는 만큼 오래 보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오른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회사의 상황과 시장 조건을 꾸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다리다 보면 오를 수도 있지만 반대로 회사 상황이 나빠지면 더 큰 손실을 볼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매도를 하지 않는 이상 확정 손실이 아닙니다.
주식을 보유하는 기간은 정함이 없습니다.
주식을 매도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으면, 기회가 언제든지 올 수 있으니 보유하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식은 항상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기 때문에, 매도할 수익률을 정하시어 결정하시면 됩니다.
1명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