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실수를 했는데 제가 했다고 말하는게 나을까요?
제가 회사에서 세수하려고 세면대 막아놓고 물을 틀었는데 상사가 불러서 갔다가 물 틀어놓은거 까먹었거든요. 그래서 물이 넘쳐서 직원들 치운다고 고생했는데 이걸 제가 했다고 밝히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지금 문의를 하시는거보면 마음이 불편하신거 같아요
그럼 솔직하게 이야기 하시고 죄송하다고 사과 하시는것이 님과 다른 분들 모두에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큰 사고가 아니라서 솔직히 이야기하면 다들 그냥넘어가실겁니다. 입다물고있으면 분명 누구짓인지 찾으려고 하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포근한잠만보입니다.
세수 하고있는 후임을 어느정도 급한일인지 모르겠지만... 불러서 그런 사고가 일어날 회사는 젊으시다면 아른 회사로 이직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짓굳은천인조224입니다.
잘못을 했을 경우에는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글에 적으신것 처럼 본인이 치우겠다고 하시면 뒷탈은 없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곰살맞은나무늘보285입니다.
본인이 실수하신거를 솔직하게 말씀하는거도 용서받고 남들에게 솔직하고 정직하다는 이미지를 주실 수도 있습니다. 계속 마음이 쓰이고 신경쓰이고 하신다면 차라리 얘기하심이 더 나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날으는 꼬무신입니다.
네..솔직히 말씀하시는게 나중을 의해 좋을꺼 같습니다..
혹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될 경우 회사내 입지가 좁아 지지 않을까요?
실수는 누구나 하는 거니 솔직하게 미리 말씀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