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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메이크로 개봉하는 인턴 영화 최민식 캐스팅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앤 해서웨이가 나왔던 영화 미국 영화 인턴을 이번에 한국에서 새롭게 리메이크해서 최민식과 한소희가 주연으로 개봉 하더라고요. 아직 영화가 개봉한 건 아니지만 예고편만 봤을 때 한소희는 어느 정도 원작이랑 이미지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최민식은 원작의 그런 이미지는 아닌 것 같아서요. 원작은 좀 부드러운 노신사 이미지라면 최민식은 그동안 해왔던 역할 때문인지 너무 강한 인상이라서 안 어울린다는 느낌이 드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개인적으로 원작 인턴을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최민식은 살짝 의아한 캐스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성기 배우가 살아있었으면 이 역할에 찰떡이었을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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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최민식씨는 영화 <올드보이>, <범죄와의 전쟁> 등의 작품을 통해 각인된 강인하고 날카로운 인상도 있지만 <파묘>나 <명량》><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등에서 보여준 깊이 있고 연륜 있는 무게감등은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입니다. 37년차의 최민식 배우는 이번 역할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입니다.

  • 질문자님 생각과 저의 생각이 똑같네요ㅎㅎ

    저도 딱 캐스팅 보고 그 생각했어요!!

    역시 원작은 따라갈수없는건가 생각이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기대되네요

  • 저도 초치민식 배우님 참 훌륭한 배우라 생각하지만 인턴 영화에는 안어울린다 생각해요. 예전에 북에서 내려온 수학자 역활을 할때도 뭔가 이질감 때문에 집중이 어려웠습니다. 최민식 배우님 만큼은 확실한 특징이 있는 캐릭터가 잘 어울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