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초고층 건물 화재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네요 한국은 괜찮을까요?

홍콩 초고층 건물 화재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네요 한국은 화재로부터 잘 대비가 되어 있나요? 한국도 초고층 건물이 많은데 고층건물에 화재가 났을때 잘 대처를 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의 초고층 아파트에서저런 불이 난다면 저렇게까지 피해는 크지는 않겠지만 우리도 결코 안전할수 없다 생각이 듭니다. 촏고층 아파트에 사용하는 사다리차같은 경우도 수요에 비해 굉장히 적다고도 하죠

  • 한국도 고층·초고층 건물이 많고, “화재 안전 대비 체계”는 여러 제도와 규정으로 갖춰져 있어서 — “완벽”이라 말하긴 어렵지만 “과거보다 훨씬 대비는 되어 있다”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아래가 그 근거입니다.

    한국에서는 소방청에서 정한 고층건축물의 화재안전기준 덕분에 고층 건물에는 스프링클러, 배연설비, 피난안전구역, 비상계단/승강기 등 법적으로 필수인 소방·대피 설비가 갖춰져야 합니다.

    또한 한국소방안전협회 등 관계기관은 고층건축물 표준피난매뉴얼 등을 제정해, 화재 시 대피 절차·교육·설비 유지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에도 국내에서 고층건물 또는 복합건축물의 화재 사례가 있었고(예: 외장재 문제로 불길이 빠르게 확산된 경우) ,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제도·소방시설 기준이 점차 강화돼 왔습니다.

    즉, 한국은 제도적으로 “고층 건물 화재 대비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잘 유지·운영된다면 화재가 나더라도 이전보다는 훨씬 안전하게 대응 가능한 환경입니다. 물론 “건물 관리 상태”나 “화재 예방 수칙 준수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화재 경보·비상구 위치 숙지, 대피 계획 확인 등 기본 수칙을 인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한국 소방청 등은 고층, 초고층 건물용 방재 규정을 만들고

    외벽 난연 재료 사용, 스프링클러, 피난 안전구역 설치같은 화재 대비 기준을 강화해왔어요

    하지만 한계도 뚜렸합니다.

    특히 규정강화 이전에 지은 건물은 외벽이나 피난 설비가 새 기준을 못따라가는 경우가 많고

    이런 건물은 화재 발생시 여전히 위험하다는 지적이 있어요

    건물과 연식과 대비 설비 여부에 따라 안전 수준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모든 고층건물이 안심할 수 있는건 아니에요

    새건물이거나 최근에 보강된 곳이라면 비교적 안전도가 높고 오래된건물은 주의가 필요해요

  • 일단 이번 사태로 초고층 건물에서 불이 나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게 되었기에

    한국의 고층 아파트나 고층 건물에도

    특단의 조치를 취해서 불이 나면

    인명피해가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 한국도 준비는 되었지만 초고층은 소방사다리가 올라갈수가 없어서 위험하기는 합니다

    고층 아파트는그만큼 소방관리가 잘되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100%안전 하지는

    않지요 그럴때보면 저층이

    그나마 안전해요

    이런걸보고 고층빌딩은 더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