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없을 때 뒷말하거나 뒤통수를 잘 치는 사람은 똑똑해서 그런 것인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변을 보면 상대방이 없는 자리에서 뒷말을 하거나, 겉으로는 친한 척하면서 뒤에서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을 보면 상황 판단이 빠르고 사람 심리를 잘 파악하는 것처럼 보여서, 단순히 머리가 좋아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반대로, 이러한 행동은 지능의 문제라기보다는 성격, 가치관, 인간관계 방식, 경쟁심, 이기심, 혹은 갈등을 직접 해결하지 못하는 습관과 더 관련이 있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실제로 남이 없을 때 뒷말을 하거나 뒤통수를 잘 치는 사람들의 심리적 특징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러한 행동이 반드시 똑똑함과 연결된다고 볼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경험이나 심리학적인 의견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는 지능의 문제라기보다는 개인의 성향, 가치관, 그리고 미성숙한 소통 방식에서 비롯된 행동입니다.

    ​타인을 속이거나 상황을 유연하게 모면하는 모습이 얼핏 '상황 판단이 빠르고 똑똑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리학적으로 이는 건강한 대인관계 능력이 부족하거나, 갈등을 정면으로 해결할 용기가 없을 때 나타나는 방어기제에 가깝습니다. 즉, 머리가 좋아서라기보다는 이기심이나 경쟁심, 또는 불안감을 표출하는 미성숙한 방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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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꼭 똑똑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람 심리를 잘 읽고 상황 판단이 빠를 수는 있지만, 남 뒷말을 하거나 뒤통수를 치는 건 지능보다는 성격, 가치관, 이기심, 경쟁심과 더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정말 똑똑한 사람들은 오히려 불필요한 적을 만들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 그런 사람들보면 기본적인 그런 사람들의 기질, 성향, 습관, 가치관이라 생각합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그런 사람은 자기가 똑똑하고 잘난줄 알지만 사람이 느끼는건 공통적이더라구요...

    그런 사람주변엔 일시적으로 사람들이 믿고 따를수 있지만 결국은 다 알게되고 손절하게 되더라구요..

    정신건강에 안좋으니 무시나 피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