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는 4월말부터 실내 온도가 15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쌀벌레의 활동이 본격화 된답니다. 이미 나방이 보인다면 환경 자체가 부화에 적합해졌다는 상황이니, 냉장 보관을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관 용기, 냉장 시점] 플라스틱 병에 담아 밀폐하시는 것은 외부 유입을 막는데는 효과적이랍니다. 그러나 쌀은 도정, 유통 과정에서 미세한 알이 이미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상온에서는 밀폐 요기 내부의 습도, 온도로 인해 오히려 부화가 빨라질 수 있어서, 플라스틱 병에 소분한 뒤 냉장고, 김치냉장고에 보관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온에서는 알이 부화하지 못하고 활동이 정지가 된답니다.
[쌀벌레 생긴 쌀] 벌레가 생겨도 방법은 있습니다. 쌀을 씻을 때 물에 뜨는 벌레, 파먹힌 쌀알을 충분히 걸러내주시면 섭취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벌레가 너무 많아 쌀가루가 많이 생겼거나 퀴퀴한 냄새가 나면 이미 산패가 진행되며 영양소가 파괴되고 맛이 변한 상태라 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봉 전이라도 기온이 오르면 포대 채로 두지 마시어, 바로 페트병이나, 투명 플라스틱 또는 유리 용기에 소분해서 냉장고에 보관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미리 조치를 해주시면 맛있는 밥맛을 유지할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