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정신과는 진료를 받아볼생각입니다만 당장 요번주에는 진료를 받을수가없어서 혼자 조금이라도 해결할 방법이 있을지 질문드립니다??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요번에 회사를 입사하고 근무한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일을하면서 불안한 감정이 계속 생겨서 퇴사를 생각하게되고 자신에대한 비하를 계속 하게됩니다.

대부분 불안함이 생기는 이유가 업무에대한 부담감과 대인에대한 불안입니다.

지금 회사는 친구 추천으로 들어왔다보니 퇴사하기가 불편해진 상황이기도합니다

회사에서 업무도 누가 뭘 가르쳐주지 않고 혼자 돌아다니면서 배우라고 하다보니 불안한 감정이 계속 생기고

친구를 통해들어왔다고 다들 알고있다보니 업무를 빨리 배워야한다는 부담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긴장을 하다보니 식사량이 한참줄어 3키로가 빠지고 잠을자다보면 1시간에 한번씩 깨고 업무에대한꿈을꾸어 피로감도

심합니다

계속 혼자 고민하다보니 자신에대해서 실망하고 상실감이 계속되다보니 오히려 더악화되는거같습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회사생활을하고싶은데 불안함과 걱정때문에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정신과는 진료를 받아볼생각입니다만 당장 요번주에는 진료를 받을수가없어서 혼자 조금이라도 해결할 방법이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새로 입사한 회사에 적응하느라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정신적으로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처음에 입사한다면 누구나 겪는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적응하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업무를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그것도 문제가 심각하고 지인의 추천으로 들어간 회사이기 때문에 더 신경쓸 것이 많아 보입니다. 일단 최대한 업무를 벤치 마킹하면서 스스로 배우려고 노력해보시고 진짜 이게 맞는건가? 싶고 아니라면 퇴사결정을 내려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퇴사 사유가 분명하다면 빠른 결정이 필요하죠. 제가 봤을 때는 이 회사에서 탈출한다면 정신과 진료는 안 받아도 될 것 같긴 해요. 일단 한달 정도는 내가 업무를 확실히 알고 적응을 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해보시고 안된다면 퇴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