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 돈을 빌려드렸는데 다음달에 주신대요

다큰성인이구요 20대후반 미혼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아버지께서 지대값등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고하셔서 600을 빌려드렸는데 물론 적은돈은 아니지요! 그런데 살아생전 어머니한테도 돈을 주신적이 별로없으시고 돈없어서 저한테 빌리신것다아는데 이번만 드리고 안드리려고하거든요 흠.. 여동생은 그돈 드리면 어떠냐고 왜받으려고 하면서 그러더군요.

다음달에 과연 주실까요?? 저는 못받을 생각으로 드린거기는 하거든요 직장은 이제다니고있구요

갑자기 600만원이 껌값이라는듯하는 여동생말이 좀 서운하기도 하네요 하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음이 많이 복잡하시겠습니다. 못 받을 생각으로 드렸다고 하셨는데 그 마음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께 직접 돌려받으려 하면 관계가 불편해질 수 있고 여동생과도 감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음 달에 주시면 감사히 받고, 안 주셔도 이미 마음 준비가 되신 것이니 그것대로 괜찮습니다. 여동생 말이 서운하셨을텐데 600만원은 20대 직장인에게 결코 작은 돈이 아닙니다. 본임 감정은 충분히 정당합니다. 앞으로는 드릴 수 있는 금액 안에서만 돕는 경계를 스스로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