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작성자님이 미래에 일어날것같은 일을 생각하시면서 망설이시는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한번 도움받는다고 무한정 도움을 받으실분이라고 보장도 못하기에 그냥 가족을 돕기위해서 하는거라면 지금은 해보시고 추후에 또 도움을 요청하면 그때 상황보고 그에맞게 해결보시면 될거같습니다.
나무 앞선 걱정으로 보입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부분이고, 그럴게 될지 알수도 없는 부분이라는 점, 또한 부모님이 그렇게 될만큼 본인이 자주 큰돈을 계속 전달한 적도 없는 상황에서 벌써부터 이러한 걱정을 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그냥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도와주시고, 이후에 도움요청에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거절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