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할때 개가 주인을 끌고 다니네요.

개 산책 시켜주는데 한 개는 혼자 막 가려고만 해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게 하고 다른개 운동시켜주는데 자꾸 옆으로만 가려고 해서 줄을계속잡아 땅겨야 해서 힘들고 왜들 그러는지요? 얌전하게 운동시켜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두마리를 같이 산책시키시는건지 따로 산책시키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함께 시키시는거라면 두마리가 서로 자기가 리드하겠다고 따로 움직여서 힘드신듯 합니다.

    한동안은 한마리씩 따로 데리고나오셔서 보호자분 옆에서 걷는 산책훈련을 시킨다음 각각 따로 산책이 잘 되면 두마리를 함께 산책훈련을 시키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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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가 산책 시 주인을 끌고 가거나 옆으로 이탈하려는 행위는 대개 앞서가는 대상이 무리를 이끈다는 본능과 새로운 자극에 대한 탐색 욕구에서 기인하므로 일관된 보행 교육이 필요합니다. 줄을 당길 때마다 즉시 멈춰 서서 줄의 긴장을 늦추게 하거나 반대 방향으로 걸으며 주도권이 주인에게 있음을 인지시켜야 합니다. 옆으로 새는 개에게는 간식을 활용하여 주인의 다리 옆에 붙어 걸을 때 보상하는 방식으로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을 병행하십시오. 목줄보다는 가슴줄인 하네스 중에서도 앞고리 형태를 사용하면 힘의 중심을 제어하기 수월해져 신체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짧은 거리부터 반복 학습을 수행하여 주인의 속도에 맞추는 것이 이득임을 깨닫게 하는 과정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