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여자친구 과연 계속 만나도 되는 것 일까요...?

여자친구 얘기를 남한테 하면 안되지만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 익명의 힘을 빌려 용기내어 질문 드립니다.

우선 연락을 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사귀게 되었고, 알게 된지는 한달이 넘었습니다.

사귄 첫날 술을 마시고 저희 집으로 가게되었는데요...

진짜 제가 가자고 한게 아니라 여자친구가 저희 집을 가자고 하더라고요.

우선 이런 가치관이 놀랍고, 두번째로 술을 좀 마시고 그냥 제 앞에서 소변을 보더라고요..?

초반이면 제 생각에는 조심스러워야 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이런 모습들이 사실 여성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정말 좋긴 좋아요... 그리고 약간 테토녀? 이런 느낌이고 헤어지고 싶은데 얽힌 관계가 있어서 헤어지기는 어려워요..

조금 더 만남을 해보는 게 맞을까요?

여자친구도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은 하긴 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분이 털털한 성격인것 같네요 여성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면 만나는것에 대해 진진하게 생각해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헤어지는것이 쉽지 않다면 좀더 만나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여자친구분도 그런생각을 하고계실거라는 얘기는 뭔가 짐작가는부분이 있다는건가요?

    알고지낸지 얼마되지않고 만나면 당연히 이런 일이 생기게됩니다 그런사람인지몰랐으니까요

    아직 얼마되지않았으면 진지하게 얘기해보는게 좋겠네요 솔직하게 얘기하면 알아들어주실겁니다

  • 관계 초반에 기대와 다른 모습에 혼란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서로 솔직한 대화를 통해 맞춰갈 수 있을지, 아니면 본인의 가치관과 너무 다른지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는 것이 중요해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어도 술은 마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남자집에 가자고 하고 또 남자 앞에서 그냥 소변을 보는 사람은 흔하지 않습니다.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는것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