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많이 가지않는 양배추 요리 추천해주세요
양배추가 몸에 좋다는걸 알지만 요리법에 한계가 있으니 반통을 사도 다 먹지못하고 버려지네요
샐러드나 찜해먹는데 한두번 먹으면 물려서 더먹지 못하겠어요
요리싫어하는 사람이라 복잡하거나 생소한 재료가 필요한 요리법은 실행불가예요
단순하면서 맛있는 양배추 요리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양배추가 몸에 좋은 채소가 맞지만, 말씀처럼 요리가 번거롭거나 맛이 단조롭다면 끝까지 드시기 어렵기 마련입니다. 요리가 번거로우시다면 불을 최대한 덜 쓰고, 양념도 2~3가지로, 조리과정도 한 두번으로 끝내야 좋습니다. 몇 가지 방법을 공유 드립니다.
[전자레인지 활용]
양배추를 한입 크기로 썰으셔서 전자레인지에 3~4분만 돌리면 숨이 죽습니다. 여기에 소금/후추/참기름만 넣어도 충분히 드실만 합니다. 여기에 간장이나 액젓 1tsp 아주 살짝 더하시면 밥 반찬처럼 드실 수 있는 무침이 됩니다.
[프라이팬]
센불에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를 넣고 채썬 양배추를 빠르게 볶고 마지막에 굴소스, 참기름, 깨소금만 넣으시면 단맛도 살아나고 감칠맛이 오릅니다. 고기, 베이컨 없이도 불맛이 나니 재료 부담도 적죠.
[보관용 반조리]
아니면 애초에 채썬 양배추를 온라인으로 구매하셔서 밀폐용기에 넣고 냉장 보관해두시면, 다음에 꺼내서 저당 드레싱(시오다래, 오리엔탈, 발사믹 소스 추천드립니다) 으로 바꿔가며 드실 수 있습니다.
>>> 이런식으로 하시면 반통을 사셔도 버릴 확률은 줄어드렉 됩니다. 요리가 동선과 손질 귀찮음이 있습니다. 손이 최대한 덜 가는 방식으로 구조를 바꾸시면 양배추는 충분히 실용적인 식재료가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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