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수시로 욕하는 팀장 무슨불만이 많은지

자기가 책상앞에 있는 커피잔 건드려놓고 엎질러 젔다고 혼자 욕하고

팀원들 맘에 안들게 일하면 다른사람들도 다들리게

고래고래 소리질러가며 큰소리내고

그런데 그팀원들 오래같이 일한사람이라 설득한다 이렇게 되서 이렇게 한것이다

희한한 팀원들이다 나는 두번다시 말도 하기싫은데

회사는 능력있다고 평가한다

갈구면 능력있어 보이나요

그팀장 학사출신이고 문서도 엉터리 설명못함

카이스트 박사급은 정리도 잘하고 문서도 잘만들고 설명도 잘하는데 능력인정안함 재촉을안하니 성과 안나온다

회사가 보는건 아웃풋으로 평가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카이스트를 나오든 서울대를 나오든 결국 일머리가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일머리도 없는데 그냥 사람 대상으로 욕을 하는 사람 치고는 배울점도 없고 궂이 그런 사람과 같이 있을 이유도 없을거라고 봐요

    괜히 같이 있다가 본인도 그런 사람으로 변해버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굉장히 무서운겁니다

  • 직장에 수시로 욕을 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일상인 상사가 있다면 저라면 그런 것을 모두 증거로 모으시고

    회사 인사과에 한번 고발하는 것을

    고려해보겠습니다.

  • 근데 요즘은 그런식으로 소리치고 막무간애로 일하면 인정 못받지 않나요 어떤 회사인지 궁금하네요 요즘 절대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알아주지도 않을뿐더러 인사 점수나 이런거에 굉장히 타격을 받아서요 실존하는 회사와 실존하는 인물이 그러는거 라면 그건 굉장히 잘못된거고요 대기업은 아닐거 같네요 저도 대기업 다녀봤지만 소리치고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그게 다 보고 되는 체계가 잡혀 있기 때문에 진급 심사에도 굉장히 불리 하거든요

  • 큰소리 치고 몰아붙인다고 무조건 능력 있어 보이는 건 아니예요

    가끔 회사에서는 강하게 관리하는 모습을 러더십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어요

    결국 평가는 업무 결과, 문제 해결 능력, 팀 성과 같은

    아웃풋 중심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유

    조용해도 문서 잘 만들고 설명 잘하는 사람이 진짜 실력 있는 경우도 많고요

    소리 크기가 능력의 크기는 아니예요

    다만 회사마다 평가 기준이 달라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방식과

    조직 분위기도 함께 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