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먹는것도 눈치보면서 먹어야할까요?

여러분 옥수수먹는게 잘못인가요?어제 시모가 옥수수를 삶아났거든요?그래서 오늘새벽에 촌구석일하고 아침을 거진9시되서 먹고나서 좀있다가제가 옥수수먹을려고 그릇에2~3정도 담앙니가지와서 먹고있는데 시모가 화장실간다고 나왔다가 저와딸자는방을 슬쩍봤나봐요 그러더니 주방으로 쪼르르가더니 혼잣말로 옥수수 처먹는다고 이런막말을 하네요 옥수수 먹는것도 큰죄일까요? 시모는 오후되서 일하러가기전에 복숭아나참외깎아먹고 밤에 9시나10되서 참외를 하루도안빠지고 먹거든요 근데 혼잣말로 내가옥수수먹는다고 궁시렁 거리네요-_-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옥수수 몇 개 먹는다고 눈치를 주는 사람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눈치 준다고 눈치 보지 마시고 그냥 마음 편하게 드세요. 눈치 보면 계속 그런 식으로 대하실 겁니다

    본인이 맛있는 거 먹는 걸 좋아하는 것처럼 남들도 그렇다는 걸 왜 모르는지.. 너무 악독한 것 같습니다.

  • 상대방이 선넘었고, 확실히 질문자님은 잘못없고 상대방이 잘못된게 맞으며 옥수수는 눈치까지 보면서 먹을 음식이 아닙니다..!

    힘들겠지만,, 그냥 무시하세요 그게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입니다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 먹으라고 삶아놓은거 아닌가요 왜 막말을 하시지

    어른스런행동이 아니였네요 자주 그러시나요 아님 처음인가요 자주그런말을 하면 그것은 말로하는 횡포입니다 물른 처음하는 말이라 해도 그려면 안되지요 한번이 두번되거던요 딸도 듣게 될텐데요

    확실하게 대체하셔야될듯요

  • 아니 시어머니께서는 말씀을 왜 그런식으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무 올드스쿨이라고 해도 제 머리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네요 질문자님 이건 아닙니다. 시어머니께 확실하게 기분이 나쁘라고 정확하고 단호히 표현하시길 바랍니다. 오랫동안 참으시면 마음의 병이 생깁니다.

  • 먹는걸로 눈치주고 구박받는게 제일 서러운건데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너무 곱씹어서 마음아파하지마세요 그렇게행동한 상대방이 잘못 된거예요

  •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그 옥수수가 뭐라고....며느리를 욕하시니 서럽고 서운하셨겠어요.

    이런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시모님께서 마음이 어른답지 못하신거 같습니다. 많이 속상하시겠지만...한귀한흘 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상 이롭습니다.

  • 이게 참 말도 안되는 상황이네요. 옥수수 이거 가지고 눈치를 봐야하다니요 ㅠ 그냥 맘껏 지르시는게 앞으로도 맘 편하게 생활할수ㅠ있지 않을까요?

  • 먹고싶은면.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혹시. 시모님이. 먹을려고. 하는건데. 먹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사위. 먹는데. 궁시렁. 거리기에는. 좀!!

  • 시어머니가 좀 많이 좁으시네요. 아침 일 하고 왔으면 이것 좀 더 먹어라 하고 일부러 주실 수도 있는 건데 말이죠. 그래도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는 마세요. 그런 시모가 한둘인가요

  • 옥수수 많이 찐 거 중에 2~3개 먹는거는 크게 상관 없을 것 같은데 시어머니께서 삶아노신건데 말 없이 먹어서 삐지신 것 같아요...

  • 왜 옥수수먹는거 가지고 뭐라하는지 물어보세요. 아마 아침먹고 바로 옥수수를 먹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시모가 왜 그러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 넉넉하게 들고와서 같이 드세요.

    안드신다고 거절하셔도 넉넉하게 들고 오세요.

    같이 먹자고 안해서 지 혼자 먹는다고 말씀하신듯 하네요.

    사연자분 어른들이 연세가 많아지시면 점점 어려지세요.

    음식 때문에 삐지시는 경우도 많아지시고요.

    뭐 드실때 좀전에 식사를 하셨든 간식을 드셨든 무조건 드실래요 하고 두번 세번 물어보세요.가지러 가기전에 한번 가지고 와서 드실때 한번 드시는 도중에 한번 정도 어른들에게 드실래요 하고 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함께 먹으려고 쪄두셨을꺼니까, 먹어도 문제될건 없지만., 그래도 좀 넉넉히 들고와서 같이 옥수수 드시자고 말씀이라도 하고 드셨으면 더욱 좋았을것 같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밝은마음과 밝은 표정으로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시는게 맘을 덜 상하게 하는것 같아요ㅠ

    더우신데 고생이 많으세요.

    참외나 복숭아도 가족과 함께 좀 나눠먹지..

    눈치 보지마시고, 더운여름철 먹는거 잘 챙겨드시고, 힘내세요.

  • 옥수수를 먹어서 그러시는게 아니라 모두 같이 먹자고 말씀을 안하셔서 서운함을 그렇게 표현하신거 같습니다. 보통 지금세대가 아니시면 표현방식이 서툴고 애둘러 말씀들을 많이 하시잖아요. 시모시면 앞으로도 계속 부딪히며 사셔야 되는데 이런일로 스트레스 받으시면 본인만 피곤해 집니다.

    서운한 말씀을 하실때마다 표현방식이 서툴러서 저러시구나 이해하시고 넘어가시는게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부디 웃으면서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졸기면서 살아 가세요^^

  • 눈치보면서 먹기보다는, 허락을 구하고 먹는게 어땠을까 싶습니다. 누구든 자신의 것을 건드리면 기분이 나쁘니까요. 아무말없이 가져가셔서 드셨다면 조금은 기분이 나쁠 수 있을것같습니다. 조금씩 배려하다보면 타협점을 찾을수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