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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당나귀23
숙련된당나귀2322.10.30

2개월 아기 재울때 계속 자세가 옆으로 치우쳐서 팔 밑으로 가려고해요.

아기 먹이고 난 뒤 트름을 위해서 안았을때 애기가 바둥바둥 거리며 머리를 가슴이나 어깨위가 아니라 팔옆으로 튀어나가려고 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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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자신이 안정감을 느끼고 편안함을 느끼는곳을 찾기 마련입니다

    위의 부분에 대해서 아이가 조금더 만족감을 느끼는 공간으로 여길수있어서 나타날수있을것입니다.

    그대로 두시면서 트림시 위험할수도 있기에

    트림을 할때는 가슴이나 어깨위에서 해주도록 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가 팔 옆으로 난 공간이 편안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아이가 그 쪽으로 빠져 나갈 수 있으니 조금은 힘을 줘서 가슴에 안긴 뒤 트름을 시켜 줘야 할 것 같아요.

    일어서면 위험할 수 있으니 앉아서 안은 채로 트름을 시켜 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답답해서 자꾸 벗어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를 안아주지 마시고 아이의 등 뒤에서 등을 두드려주시는 등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머리가 팔옆으로 향한다는 말씀이시죠? 아이의 활동량이 많아서바둥거리는 것일 텐데요 가급적 바른자세로 해주고자 노력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유나 분유를 먹은 이후에

    무언가 불편감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조금 시간을 두고

    다시 안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아 질문자님께서 안았을때

    무언가 안정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고

    밥을 조금더 먹고 싶을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