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많이 사진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오래 가고 있는 게 있는데요.
그냥 일반 식빵을 샀으면 모르겠지만,
도너츠로 산대다가 이미 칼로 반을 짤라서 먹은 상태에요.
빵집들은 그날 만든 건 그날 처분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던데
가정에서는 어떻게 관리해서 얼마만에 먹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