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트코에서 물건을 떼다가 파는게 사업성이 있을까요?

유튜브에서 보면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에서 대용량 물건을 사서 소분해서 온라인으로 파는 사업을 하는 분들을 봤는데요. 이런 비지니스 모델이 사업성이 있는 걸까요? 최근 인구 통계상 사업성이 어느 정도 있는거 같긴 한데요. 실제로 이러한 사업을 한다면 대략 어느 정도 수익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본인 혹은 주변에 경험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말씀하시는 비즈니스 구조는 수익을 볼 가능성은 있지만 단순히 코스트코에서 싸게 사서 소분해 파는 방식만으로는 큰 수익을 내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매입가격에 포장·배송비, 플랫폼 수수료, 광고비, 재고·폐기비용 등이 붙으면 실제 마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빠르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코스트코가 처음 진출한 과거와는 달리 코스트코에서만 살수있는 물품의 특별함이 많이 없어졌다고 보여집니다. 충분히 대체가능한 물품 또는 다른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경로가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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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사실 재고관리만 잘된다면 충분히 사업성이 있을듯 합니다. 이에 대한 마진을 20% 정도로 책정하는 경우 재고만 남지 않는다면 충분히 수익을 거둘 수 있을듯 합니다. 다만 식품의 경우에는 식품위생법 등의 위험이 있을 수도 있기에 이에 대해서는 별도 법적검토가 필요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