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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한쿠스쿠스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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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이후로도 또 변이가 계속 나올수 있는 것인가요?

현재 펜데믹 종식은 없고 계속 변이가 나타나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러 변이가 나오게 되는 것이고 계속 이런 변이에 맞춰 부작용을 감수하고 백신을 맞아야 하는 것인가요?

어느정도 진행 후 박멸 수준으로 가게 되지 않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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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씩씩한바구미139
      씩씩한바구미139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바이러스는 자손 번식 중 유전자 복제과정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 중에서도 살아남은 바이러스가 코로나19 델타변이, 오미크론 같은 전파력이 높은 바이러스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돌연변이율은 다른 독감바이러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현재 바이러스를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백신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변이 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 외막의 스파이크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이 바뀐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종은 수십 개입니다. 영국발 변이는 알파, 남아공발 변이는 베타, 브라질발 변이는 감마, 인도발 변이는 델타, 페루발 변이는 람다로 불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오미크론이 나왔고 앞으로 또 다른 변이가 출현할 가능성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가능합니다

      오미크론도 벌써 여러번 변이를 거친 애들이 나온거고

      돌연변이느 원래 끊임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방역 수칙 잘 지키고 마스크 잘 끼시는 게 최선입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이후에도 추가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날 수 있는지 궁금하시군요.

      바이러스 특성 상 변이는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으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보다 더 감염률이 높고 치명률이 높은 바이러스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백신으로 예방이 되지 않는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해당 변이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백신을 추가 접종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네 앞으로 계속 나옵니다.

      백신은 부스터샷으로 꾸준히 맞는게 좋습니다.

      박멸수준으로 가려면 전파력이 강해지고 치명률이 낮아지는 변이바이러스가 나와야합니다.

      오미크론의 경우 누 변이 바이러스로 불리우는데,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쪽에 돌연변이가 생겨서

      우리 몸에 침투를 더 잘하게 바뀌어서 전파력이 더 강한타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변이가 일어나고 오미크론이 주목받는 이유는 스파이크단백질에 생긴 변이가 백신을 회피할 가능성이 일부 있기 때문입니다. 변이는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전파력이 높고 중증도가 낮아지는 방향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오미크론의 중증도가 높고 백신을 회피할것으로 예상된다면 새로운 백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의 특성 상 유전적인 구조가 RNA가 되어있으며 정보가 두 가닥으로 되어 있어 상호 보완적인 DNA와는 다르게 RNA는 한 가닥으로 되어 있어 불안정하고 돌연변이가 잘 일어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독감 또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인한 감염 질환이기 때문에 코로나와 마찬가지로 변이가 많이 생깁니다. 모든 바이러스는 변이가 잘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미크론 변이 이후로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는 지속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네 나올수 있습니ㅏㄷ.

      mRNA 백신의 장점이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타나면  

      거기에 대한 대응이 매우 빠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새로운 바이러스에 강한  

      부스터샷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100일이면 해당사항에 맞는  

      백신 계발과 양산이 가능합다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매번 변이가 일어납니다. 

      그러니 거기에 따라 제약회사들이  

      꾸준히 대응해 나갈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오미크론이 아니더라도 지금도 변이는 진행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미크론이 주목 받는 것은 돌연변이들 중에서 델타변이 바이러스를 밀어낼 만큼 강력한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지 오미크론이 아니더라도 변이 바이러스는 많습니다.

      현재로서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박멸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며 계속해서 백신 및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전파력이 매우 높고, 변이도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오미크론 이후에도 변이가 더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우선 어느정도 바이러스가 종결되려면 전세계인이 집단면역이 형성되어야하고, 현재 나온 백신보다 더 좋은 백신이 개발되어야 어느정도 종결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RNA바이러스로 변이가 쉽게 일어나 현재 많은 변이바이러스가 발견되었습니다.백신 접종을 하여도 예방률이 100프로는 아니기에 돌파감염의 위험은 있으나 미접종자보다는 확률은 낮으며 돌파감염율을 정확히 보고된바는 없습니다.하지만 백신 접종시 코로나 감염시 중증증상으로 진행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며 사망률 감소에는 효과적입니다.

      백신접종후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백신을 접종하여 바이러스에 대한 체내 면역체계를 갖추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바이러스는 유전자와 유전자를 감싸는 껍데기로 구성되는 매우 간단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인간 세포처럼 복잡한 구조가 아니기때문에 다음 세대로 넘어갈때 돌연변이가 발생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 중 전파력이 강한 변종이 살아남게됩니다. 오미크론 이후에 새로운 변이가 발생할지 이대로 사라질지 알 수 없습니다.

      남아공에서 최초 확인(11.9, WHO 발표)된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은 남아공 77건, 보츠와나 19건 등 약 100건이 확인되었으며, WHO는 11월 27일 새벽(한국시각 기준) 오미크론을 주요 변이로 지정하였고, 현재 국내에서는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사람 등 5명이 확진되었습니다. 또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주요변이인 오미크론의 해외 발생 현황과 국내유입 및 국내 발생 여부를 감시하면서, 오미크론 S단백질 유전자 분석을 통한 변이PCR을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입니다.

      오미크론(누변이)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 '스파이크 단백질'에 돌연변이를 델타(16개)보다 2배(32개) 더 보유하고 있으며 전염력이 5배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이용해 숙주세포로 침투하기 때문입니다. 현지에서 오미크론 감염환자를 관찰한 의사는 발현증상자체는 약한 편이라고 했으며 오미크론변이의 치사율 등은 2주 내 발표될 것이라고합니다. 정확히 어느 지역, 어떤 집단에서 발생했는지는 연구중입니다. 기존의 코로나19 예방백신이 오미크론에 대한 보호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추정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다만, 돌연변이가 많이 나타날수록 백신이 바이러스를 예방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기존의 백신이 무용지물인지 효과가 있을지는 좀더 지켜봐야 정확히 알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유용 약사입니다.

      꼭 코로나뿐 아니라 모든 바이러스는 변이를 일으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표면에 있는 돌기인 스파이크 단백질을

      우리 세포에 있는 ACE2라는 수용체와 결합해 우리 몸으로 침투하게 되는데요.

       

      침투 후에는 우리 몸의 세포 안에서 수백-수만배의 개체수로 증식후에

       세포 밖으로 다시 빠져 나오게 됩니다.

       

      증식 과정에서 매우 많은 RNA 복제가 일어나는데,

      이 과정에서 드물지만 매우 낮은 확률로 주형 (Template)와는 다른 RNA 입자가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변이가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고 대부분은 실패를 하지만

      간혹 이런 돌연변이가 바이러스 생존에 유리하다면,

      그 바이러스는 증식에 성공해서 그 결과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고하고 백신 접종은 의미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고 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을 100%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백신이 맞는 것을 권장하는 이유가 접종하지 않은 사람과 비교하면

      중증으로 이어질 확률을 많이 낮춰주며 치료효과를 높여주고

      최종적으로 사망률(치명률)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유행을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많은 사람들이 같이 백신 접종을 통해 항체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대다수의 사람들이 항체를 획득하여 집단 면역을 형성하게 되면

      설사 간헐적이고 산발적으로 감염이 발생하더라도

      지금처럼 대유행하는 감염의 확산을 미리 막을수 있습니다.

       

      백신을 통해서 접종 후 코로나19 자체의 감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설사 감염되더라도 중증으로 진행이나 사망을 막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국내 만 18세 이상 성인의 감염 예방효과는 82.6% /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 예방효과는 77% / 사망 예방효과는 73.7% )

       

      물론 접종완료 후에도 감염이 되는 돌파감염이 있지만

      접종을 완료하고 2주가 지난 시점에 발생하는 돌파감염 사례의 경우는

      전체 확진자의 1% 내외이며, 중증 및 사망자 비율은 훨씬 더 낮습니다.

      이를 통해 유추해 볼때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접종의 부작용보다는 훨씬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변이는 지속적으로 일어납니다.

      변이는 바이러스뿐만아니라 모든 생물체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과정으로 대변이 소변이 등 변이 정도에 따라 구분하고 앞으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오미크론은 남아공에서 발견된 변이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32가지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변이를 결정짓는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델타보다 돌연변이가 2배가량 많을뿐만 아니라 전염력도 최고 5배에 달할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WHO에서도 오미크론이 많은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는 의견을 나타냈으며 기존의 어떠한 변이보다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아직까지는 기존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있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계속되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의 효과는 알수 없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바이러스는 외부에 외막이라는 구조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외막에 존재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성분인 아미노산의 서열이 변하는 것이 변이입니다.

      현재 수십가지 변이가 발견되었으며 지속적으로 변이 중에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바이러스 변이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오미크론이 주목 받은 것은 이전의 변이와 다른 양상이기 때문일 뿐이지요.

      여태 거의 대부분의 변이에 백신이 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코로나 변이에 맞추어 계속하여 백신 접종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바이러스 자체의 생존을 위해서 돌연변이를 일으킵니다. 현재 유행중인 변이는 인도발 델타형이고 최근 람다, 뮤, 오미크론 변이까지 알려져 있습니다. 백신의 효과가 점차 떨어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전염력이 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경우에는 치명률이 강해져서 사망률이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네 추가적으로 변이는 항상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숙주세포에 들어가 복제를 통해 증식을 하게 됩니다.

      이 복제과정에서 동일하게 복제되는게 아닌 조금씩 변이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게 변이 바이러스입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우려변이로 지정된 변이형은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오미크론으로 총 5가지가 있습니다.

      그동안 델타변이가 가장 전염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견된 오미크론은 현재까지 상황으로 봤을 때는 치명률(치사율)은 기존 바이러스보단 낮은 것으로 보이지만 오미크론이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가 32개로 델타변이보다 2배 더 많이 돌연변이가 생겨난 형태이기 때문에 더욱 전염력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백신이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변이바이러스에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현재 백신 개발 제약회사들 모두 이러한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백신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로 RNA 바이러스는 변이가 잦습니다 . 대표적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여기에 속하며 독감주사를 매년 맞는 이유이기도합니다

      이에반해 간염, 천연두와 같은 DNA 바이러스는 변이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변이를 일으키며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다양한 변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오미크론은 아프리카에서 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아공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종이 나올때마다 로마자 순서대로 이름을 붙이고 있으며 이번 변이는 13번째 순서로 뉴(v)가 될 차례였으나 이전 변이와 발음 및 표기상의 혼동을 막기 위해 그 다음 순서인 오미크론(o)으로 명명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의 감염 전파력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치명률은 낮으며, 치명률이 높을 경우 전파력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보고된 바에 따르면 확산 속도가 빠르지만, 증상은 상대적으로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력이나 치명률, 중증화율의 경우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침투하기 위해 필요한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델타변이보다 더 많은 변이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기존 백신과 항체치료제의 효과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백신이 이 변이의 감염을 억제할 수 있으며, 여전히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백신 제조사는 오미크론 변이에 맞추어 변형 백신을 생산해 낼 계획이며 현재 접종중인 백신의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이 면역력을 유지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재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허가된 시약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주요 변이 부위인 스파이크(S) 유전자를 포함한 다수의 유전자 부위를 동시에 확인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감염 여부를 판정하는 진단검사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19 변이 여부의 확인은 확진 판정 이후에 추가적으로 실시하며 오미크론 변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변이 PCR 개발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바이러스도 먹고 살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계속 변이를 만들어서 살아 남으려고 하는 겁니다. 앞으로도 변이는 계속 나타날 겁니다. 백신 접종은 변이의 전염력이나 중증도에 따라 계속 맞아야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년 독감 백신 접종 하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