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자식들의 학교에서 소풍이나 수학여행을 간다고 하면 반대 하실건가요?

요즘 대부분의 학교에서 소풍이나 수학 여행을 모두 취소 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학생들의 안전상 문제로 인해 학부모님들의 항의가 빗발치면서 학교에서는 어쩔수 없이 취소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소풍이나 수학 여행도 학업의 연장이며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거리 일텐데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의 자식들이 학교에서 수학 여행이나 소풍을 간다면 반대를 하실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저는 수학여행 한번도 못가본 20대 인데요ㅠㅠ

    소풍가는 날엔 일주일 전부터 너무 설레고 

    친구들이랑 어떻게 놀지, 어떻게 옷 맞춰입을지, 도시락 뭐 가지고 올지 등등 생각만 해도 너무 신나고 기대됐었는뎅..

    안전상의 이유로 소풍과 수학여행을 못가다니요..

    물론 안전이 정말 중요하고 최우선되어야 하지만 .. 

    나중에 그땐 그랬지라며 추억할 수 있는 학창시절이 사라지는거잖아요 ㅜ

    안전 때문에 전면 취소하는 것은 너무 과보호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하게 다치는 것 제외하고는 전부 경험이고 추억이라고 생각해요~ 

    교실에서 수업듣고 공부만 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봅니당

    다양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서 아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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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힉생시절은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소중한시간이며 추억입니다. 친구들고 우정도 쌓으고

    더 나아가 작은 사회생활도 배우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안전하지 못한다고 수학여행을 보내지 못한다면 평소 학교는 어떻게 보낼까요?

    언제나 위험요소는 어디에든 있는데 말이죠.

    수학여행이 꼭 안전하지 않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

    과잉보호가 오히려 아이를 그르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지금 이 상황들이 조금 답답합니다.

  • 소풍이나 수학여행은 소중한 추억인데 그걸 반대하는게 참 너무한 것 같습니다 물론 열악한 시설이나 관리는 항의를 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다양한 경험을 해볼 필요가 있는데 그 기회를 뺏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 아니요. 전 꼭 보낼 것 같네요. 다치더라도, 그 아픔도 추억의 한 장면일 것 같네요. 수학여행은 그시절에 겪을 수 있는 좋은 추억인데, 너무 아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