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모서리 염증이 자주 반복된다면 특정 영양소 부족보다는 외부 자극이나 감염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손을 자주 물에 담그거나 세제·소독제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 손톱을 너무 짧게 깎거나 뜯는 습관, 작은 상처가 반복되면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다만 철분, 아연, 비타민 B군 부족이나 당뇨병, 습진 등의 질환이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소 손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보습제를 자주 발라 피부가 갈라지지 않도록 하며, 손톱은 모서리를 너무 깊게 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염증이 잘 낫지 않거나 고름, 심한 통증, 붓기가 반복된다면 피부과를 방문해 세균이나 곰팡이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