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한민국 거주중인 17세 미성년자입니다.

현재 저는 17세 미성년자입니다. 아버지께서 바깥에서는 얌전하고 멀쩡한 척을 하는데 어머니한테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괴롭혀왔습니다. 저도 어린시절부터 아버지의 이상한 점을 잘 알아왔고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싸우실때마다 조용히 뒤에서 분별해 온 결과, 어머니께서도 화내시는 이유가 아버지 때문이라는걸 잘 알아왔고, 아버지께서는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자기객관화가 되있지 않을 정도로 화가 나면 그것에 따라 행동하는 음침한 사람입니다. 가끔 저에게도 이상한 핀트에 꽂히셔서 절 당황하게 하신적도 많고요. 저희 집안이 제가 5살때부터 어머니께서 처음 기독교를 접하시고 성경말씀 따라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참고 인내하고 용서해보시려 하는데 이미 가정의 불화는 제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시작되어있는지라 곯고 곯아서 지금 터진거 같습니다. 어머니는 정말로 이혼서류를 준비하실것 같네요. 여러분. 제가 어머니와 따라 살면 저는 그 다음 무엇을 해야할까요? 아르바이트도 고민중이긴 한데 지금 좀 두렵습니다. 이혼하시는건 두렵지 않지만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아야할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도일석 변호사입니다.

    대한변협등록 가사법 전문 변호사입니다.

    아직 미성년자이나 곧 성인이 됩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나, 성인이 되어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나가면 좋겠습니다.

    질문자의 미래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