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IMF때 보험화사 등의 회사채는 어떻게 됬나요?

후순위채권과 선순위채권 신종자본증권은 장기채권인데 IMF때 다 손실을 보았나요?한푼도 못 받았나요?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면 모두 손실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 회사가 망한 경우 채권을 100% 보장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회사가 영속하고 다른 기업으로 인수되거나 합병이 된 경우는 채권을 우선적으로 보장해 주었습니다.

    대신 채권이 선순위인지 후순위인지에 따라 변제율이 달랐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IMF 때 회사채, 후순위채는 발행한 기업의 망함 여부에 따라서 전혀 달랐습니다.

    망한 기업이나 금융사는 원금의 대부분 또는 전부를 돌려받지 못하고 큰 손실을 보았습니다.

    살아남은 기업이나 금융사는 구조조정을 거쳐서 정상화되었다면 약정된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정상적으로 지급받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위기가 오면 모두 손실이 나는 것은 아니며, 우량한 기업이나 금융사는 선순위 채권의 경우 끝까지 원리금이 지급될 확률이 매우 높으나 부실한 기업이나 금융사는 위기 발생 시 이자지급 거절이나 원금 손실 위험에 그대로 노출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IMF 당시 선순위채는 인수, 상환으로 대부분 지켰지만 후순위채는 금융사 파산시 막대한 손실을 보았습니다. 신봉자종증권은 IMF 이후에 도입되었습니다. 파산시 청산 잔여금으로 선순위부터 갚으므로 후순위, 신종자본증권은 남은돈이 없으면 한푼도 못받지만 남으면 일부는 받습니다. 선순위는 안전성이 높은편이나 후순위와 신종자본증권은 고금리를 받는 대신에 파산시 손실을 감수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회사채 중에서도 대기업의 회사채는 결국 보전을 받았지만 중소기업의 어음으로 통용되던 채권을 포함하여 대부분은 휴지조각이 되었습니다

    • 즉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 현재도 홈플러스 회사채권은 아직도 보전을 못받고 있습니다

    • 따라서 회사채는 100% 안전하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IMF 당시 선순위 채권은 회사 정리 절차 속에서도 우선 변제 되어 원금을 대부분 찾았지만, 후손이 채권이나 신종 자본 증권은 변제 순위가 낮아서 파산 및 청산 과정에서 전액 상각 되어 한푼도 받지 못한 사례도 많았습니다.

    후순위채권과 신종 자본증권은 자본 손실을 먼저 흡수하도록 되어 있어서 원금 전부를 잃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