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는 향수 버리지 않고 집안에서 활용하는 활용법

선물 받았는데 취향이 아니라 안 쓰는 향수가 몇 개 있습니다. 그냥 버리자니 아까운데 디퓨저로 만들거나 일상에서 유용하게 재활용하는 팁 공유해 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 하신대로 디퓨저로 스틱을 꽂아서 활용해도 되고 석고 볼 같은 걸 만들어서 석고 방향제로 사용해도 좋아요! 저는 두툼한 종이에 펀칭 뚫어서 향수 뿌리고 옷장에 넣어두는 방식도 가끔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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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취향에 맞지 않아 방치해 둔 향수는 디퓨저 만들기, 옷장 탈취, 그리고 세탁물 방향제 등으로 일상에서 훌륭하게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소독용 에탄올을 섞어 디퓨저로 만드는 것입니다. 안 쓰는 공병에 향수와 약국에서 파는 소독용 에탄올을 약 3:7에서 4:6 정도의 비율로 섞어 담은 뒤, 디퓨저 우드 스틱이나 김밥용 나무젓가락을 꽂아두면 거실이나 화장실을 채우는 훌륭한 디퓨저가 됩니다. 발향이 약하다면 향수 비율을 조금 더 높여 조절하시면 됩니다.

  • 화장실에서 볼 일 보고 냄새가 날 수 있기에 그걸 방지하는 용으로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가타요! 본인 집에서 쓰거나

    미니 스프레이에 소분해서 챙겨다니면서 친구집 혹은 이성집 이나 공공장소에서 뿌리는 용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