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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살빠진매미
제일살빠진매미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집니다 탈모가 걱정될정도에요

감을때도 수채구멍 막힐 정도고요

말릴때도 못지않게 빠집니다

계절 영향도 있는걸까요?

수면시간이랑 영양섭취랑도 관련 있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잦은 탈모는 계절적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영양 섭취 불균형 및 불충분한 수면 시간과 매우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모발 성장에 필수적인 단백질(케라틴의 주성분)과 철분, 아연, 비오틴 등의 미량 영양소 결핍은 모극ㄴ 약화와 휴지기 탈모를 촉진합니다. 또한,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신체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두피 혈액 순환을 저해하고 모발 주기를 방해하므로, 충분하고 규칙적인 수면 습관은 탈모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모발 건강을 위해 닭고기, 달걀, 콩류 등의 단백질과 균형 잡힌 비타민 섭취를 확보하고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머리카락 수채구멍을 막을 정도로 빠지는 이유가 계절성도 있지만 다른 원인도 있겠습니다.

    가을철에 특히 휴지기 모발(성장 주기가 끝나서 빠질 준비가 된 머리카락입니다)이 일시적으로 늘어나서 자연스럽게 탈락된 머리카락 양이 상당히 많아질 시기입니다.

    보통 이 시기에 하루 평균에 150가닥 이상 빠지는건 계절성 원인 가능성이 높지만, 만약에 모발 굵기도 가늘어지면서 정수리,이마선이 조금 밝아지고 비치면 병적 탈모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앞으로 계속 지속이되면 정확한 진단은 전문 병원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수면, 영양 상태가 탈모에 상당히 깊게 관여를 합니다. 수면이 부족하게되면 성장호르몬, 멜로토닌 분비도 저하돼서 모낭 재생력도 떨어지고,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솔)이 높아지니 모근에 염증 반응을 일으킵니다.

    게다가 철분, 비오틴, 아연, 오메가3, 비타민D, 동물성단백질 결핍은 모발 성장 주기까지 단축시켜서 탈락을 더욱 가속화시키게 됩니다. 이 외에도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면 모발 에너지까지 부족하기도 합니다.

    현재처럼 감을경우, 말릴경우 모두 과하게 탈락이 지속이 되신다면, 두피 질환(지루성 피부염), 갑상선 이상, 호르몬 불균형(남성형, 여성형 탈모) 검사를 권장드립니다.

    평소에 두피를 긁거나 머리를 감을 때 강하게 자극을 주지 마시고, 아미노산 미산성 순한 샴푸로 세정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제로는 비오틴, 비타민B, 오메가3, 아연, 철분, 동물성 단백질(계란, 고등어, 돼지, 닭고기, 생선, 육고기) 하루 체중 1kg당 1.6g이상 3끼 나눠서)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규칙적인 숙면 7시간 이상을 권장드리며, 카페인/니코틴/알코을 제한하시면 회복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