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줄지를않아서 고민입니다..

체중이 95키로정도 나가는데요 무릎이나 다리쪽통증도 조금씩생기는거같아 체중을 좀줄이고자 하루에 만보에서 만오천보정도를 걸어서 출퇴근하거나 짬짬이빠르게걸어주는데요 뛰니까 무릎이아파서요..

식사도 샐러드와견과류 주먹밥으로바꾼지 2주가량됐는데

체중이1키로밖에안빠지는데 고강도운동을안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나이에의한 대사가활발하지않아서 그런걸까요.. 또한 어떤식으로 건강하게살을빼야할까요 85키로정도는가고싶은데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무릎 통증과 정체된 체중으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니, 2주간 1kg감량은 주당 0.5kg정도의 감량 페이스로 정상 과정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식단중에 주먹밥은 밀도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이다 보니 혈당을 급격하게 높여서 인슈린 저항성을 유발할 수 있어서 당질 제한이 필요합니다.

    목표하시는 85kg에 건강하게 도달하시려면 하루 1,900~2,200kcal 섭취를 기준으로 탄수화물 20, 단백질 30, 지방 50의 저탄고지 비중을 추천드립니다. 식사시에는 채소 > 지방/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드시는 채단탄 식사법을 지키시되, 한 입에 20회 이상 꼭꼭 씹어 20분 이상 천천히 드셔주셔야 포만감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가 됩니다. 그리고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병행하셔서 몸이 지방을 에너지로 쓰는 대사 유연성을 확보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운동은 무릎 통증을 고려해서 고강도보다 지금처럼 식후 30분 뒤 30분간 평지를 빠르게 걸어주시는 것이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데 효과적입니다. 무릎이 너무 아프시면 되도록 실내 싸이클같은 자전거로 운동을 대체해주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하루 2L 이상의 물 섭취와 7시간 이상 숙면이 체내 염증을 줄이고 대사를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가공식품, 액상과당, 밀가루, 설탕, 술을 철저히 피하시어 세포 기능을 회복시킨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원하시는 체중 감량과 무릎 건강을 되찾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