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이나 탕류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뜨끈하고 속 풀리는 국이나 탕류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소울 푸드라고 생각하는데요. 짧게 생각해도 미역국, 소고기뭇국, 계란국, 갈비탕, 국밥, 곰탕 등등이 스쳐지나갑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건 무엇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몇일전에 내장탕을 먹었어요. 일년에 힌번 먹을까 말까 하는 음식중 하나이지요. 가장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아지요.ㄴ년에나 한번 먹을거 같이요.

  •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탕이나 국 종류로는 육계장이나김치찌게 소고기 무국 같은 이런 종류릐 국이나 탕을 좋아합니다.

    육계장은 그래서 식당에서도 자주 사먹으로 가죠

  • 전 시원한 국물의 된장국도 좋아합니다. 떡국도 좋아하고 떡만두국 좋아합니다. 순대국 돼지국밥도 좋아하고요. 탕은 감자탕 먹고 싶어요 ㅠㅠ 국물에 볶음밥으로 만들어서 ㅠㅠ 순대전골도 먹고 싶고요...

  • 저는 역시 소고기뭇국이여!

    뜨끈한 국물에 밥 말아 한 숟갈 먹으면 속이 "그래, 이게 사는 거지" 하고 바로 화해해요

    평소엔 밥 한 공기인데 국만 만나면 두 공기는 순삭이더라고요 ㅎㅎ

    특히 추운 날엔 국물 한 숟갈에 몸이 녹고, 스트레스도 살짝 녹고

    다이어트 결심은 아주 잘 녹아요 ㅎㅎ국은 정말 못 끊겟어요

    국 없는 밥상은 왠지 와이파이 끊긴 느낌이예요 ㅎㅎ

  • 저는 국은 갈비탕과 뼈해장국을 제일 좋아합니다.

    특히 숙취해소 할때에는 갈비탕을 자주먹는편이고 해장술을 할때는 뼈해장국을 주로 먹습니다.

  • 저는 원래는 갈비탕 좋아하는데

    갈비탕은 가게마다 편차가 있더라구요

    못하는 가게에선 무슨 소고기뭇국 같았어요 어떤 가게는 엄청 느끼해서 다 못 먹을 정도였구요

    그래서 요샌 평타는 치는 미역국, 소고기뭇국, 육개장 좋아합니다

    곱창국밥도 맛있었어요

  • 저는 얼큰한 소고기뭇국을 좋아합니다 얼큰한게 경상도 식이라는데, 먹으면 할머니 생각도 나고 무엇보다 시원하고 깊어서 맛있습니다

  • 최애는 미역국입니다.

    오래 푸우욱 끓이면 국물이 엄청 진하고 맛있어요ㅡ

    그냥 밥 말아서 김치랑만 먹어도 맛있죠ㅡ 매일 먹을 수 있어요. ㅋ

    그리고 갈비탕, 소고기뭇국, 김치콩나물국을 좋아합니다.

  • 저는 김치국을 좋아합니다 매우 시원하거든요

    콩나물국이나 북어국도 시원하구요

    찌개 국물도 좋아하는편인데 역시 국이나 탕이 진짜배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