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한테 월5천원 공동현관 통행세?

오늘 기사를 보다가 택배기사님들 상대로 공동현관 사용하는 비용으로 월5천원 내라고한 아파트가 있다는데 이게 말이되는건가요?

양심 없는건가요? 저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택배기사님 한테 월 5천원 공동 현관 통행세를 내라고 한다면 택배를 공동현관문 앞에 두게 될것이며 입주민들이 불편하게 들고 가야 하는 번거러움만 생기게 될것 같네요.

  • 아무래도 법적으로는 문제가 있을것 같습니다 공동현관은 입주민들 공용부분이긴 하지만 택배배송은 입주민들을 위한 서비스니까요 그리고 택배기사님들도 이미 힘든 노동하시는데 추가비용 부담시키는건 좀 그렇죠 양심적으로도 문제있다고 봅니다 질문자님 생각이 맞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관리사무소에서 관리비 부족해서 그런 꼼수 쓰는게 아닌가 싶네요.

  • 본인들이 택배를 시켜놓고 여기에 공동현관 사용료를 지불하는 곳은 공동현관 밖에다 택배를 놔두는것이 맞습니다. 집에까지 가져다 줄 이유가 없죠

  • 공동현관 출입료를 택배기사에게 부과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조치이며, 사회적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 이런 행위를 하는 아파트에 대해서는 택배사들이 회사 차원에서 나서야 할 일이죠 뭐.

    이해가 안가는 일이지만 아파트 갑질 문제가 하루이틀도 아니구요.

    회사 차원에서 택배 불가 지역으로 그 아파트를 지정하고 안받으면 깔금하게 해결될 일이지만 택배사의 무관심으로 배달원들이 고통받는 것이죠 .

  • 공동현관 사용료를 택배기사에게 요구하는 것은 법적으로 정해진 의무는 아니지만 관리 규정에 따라 아파트 측에서 제안할수 있는 사항일수 있습니다. 다만 월 5천원을 강제로 내라고 하는 것은 논란이 될수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요구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부분은 다소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택배 기사님들은 택배 배송을 해 주시는 분들인데, 거기에 추가 요금까지 부과하라는 것은 상도덕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